국제올림픽위원회 집행주임인 페리는 6일, 조선과 한국 대표팀이 북경올림픽 개막식에 공동입장하는 문제와 관련해 국제올림픽위원회는 “최후 1분까지 기다릴것”이며 최후기한을 설정하지 않을것이라고 했다.
조선과 한국은 이에 앞서 국제종합성경기대회에서 아홉번이나 손에 손잡고 입장한 선례가 있는데 그중 2000년 시드니올림픽과 2004년아테네올림픽경기가 포함된다. 북경올림픽은 이제 곧 개막되지만 조선과 한국은 지금까지 공동입장과 관련해 합의를 달성하지 못한 상황이다.
6일 저녁에 진행된 국제올림픽소식공개회에서 조선과 한국의 공동입장문제와 관련해 최후기한을 설정했는가고 한 기자가 국제올림픽위원회에 질문했다. 페리는 “나로 말하면 우리는 최후 1분까지 기다릴수 있습니다”라고 대답했다.
2000년 시드니올림픽과 2006년 도하아시아게임에서 조선과 한국 쌍방은 모두 개막식직전에야 비로소 공동입장과 관련해 합의를 달성했었다(기자 고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