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8월 18일발 본사소식(기자 류소명 하림평): 북경올림픽운동회가 10일째로 접어들어 또 3개 종목의 세계기록이 돌파되고 18개의 금메달을 10개 대표팀에서 나누어가졌다. 중국건아들이 또 4개의 금메달을 따내 금메달 총수가 39개에 달했다. 아테네올림픽 1, 2위였던 류상과 트라멜이 부상으로 남자 110메터허들 경기에서 퇴출해 관심을 모았다.
체조경기에서 중국선수 진일빙, 양위는 각각 남자 링 1,2등을 따냈고 신진 하가흠은 녀자 고저평행봉 3등을 따냈다. 녀자트램플린 결승전에서 신진 하민나는 중국을 위해 첫 트램플린 올림픽금메달을 따냈다. 탁구 남자단체 결승전에서 중국팀은 3대0으로 독일팀을 이기며 탁구단체경기를 원만하게 끝냈다.
“새둥지”에서 오늘 6매의 륙상금메달이 탄생했다. 로씨야 “장대높이뛰기녀황”인 이신바예바는 5.05메터의 장대를 뛰여넘어 24번째로 세계기록을 돌파했으며 자신의 올림픽우승도 보전했다.
여러가지 구류종목의 소조경기도 오늘 결속되였는데 그 경기결과가 사람들의 관심을 끌고있다. 중국녀자롱구팀은 체스꼬팀을 이기고 소조 2위의 성적으로 8강에 진입했다. 중국 녀자필드하키는 2대 2의 성적으로 오스트랄리아팀과 비기며 사상 두번째로 올림픽 4강에 들어갔다. 중국남자롱구팀은 소조 마지막 경기에서 그리스팀에게 무릎꿇으며 B소조4위로 출선, 준준결승에서 A조 1위인 리투아니아팀과 맞붙게 된다. 중국남자배구팀은 강팀인 이딸리아팀에게 패했지만 처음으로 올림픽 8강에 들어 력사적인 돌파를 실현했다. 《인민일보》(2008년 8월 19일 제01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