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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상 상처악화로 남자 110메터허들 퇴출
2008년 08월 19일 09:17 【글자 크게 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류상이 기권했다!", "류상이 기권했다!!" 류상이 제1라운드경기가 시작되기 전에 출전을 포기했다!!!

18일 오전, 올림픽 륙상경기장에서 너무나도 충격적인 일이 벌어졌다! 중국의 최고인기 스타선수 류상한테 뜻밖의 사태가 발생했다! 남자 110메터 허들 첫라운드 경기를 앞두고 류상이 관중들로 가득찬 "새둥지"에 나타났으며 관중들은 류상이 결승전에서 중국인에게 있어서 가치가 아주 큰 금메달을 따낼수 있기를 기대했다. 그들은 적수가 강하다 해도 류상이 꼭 기적을 창조할수 있을것이라고 확신했다.

그런데 누구도 믿을수 없는 일이 발생했다. 많은 관중과 언론매체가 지켜보는가운데 류상이 스타트 블럭에서 몸을 돌려 조용한 표정으로 떠나 경기에서 퇴출했던것이다! 류상은 경기에서 질수도 있고 넘어질수도 있지만 이렇게 그저 애매하게 경기에서 물러날수는 없는것이다!

그렇다면 무슨 원인일가? 장내의 관중과 기자들은 모두 눈앞에 벌어진 일을 믿을수가 없었다. 류상은 다리에 아니면 발에 부상을 입은것 같아 보였다. 하지만 무엇때문에 경기를 앞두고 아무런 소식도 없었을가?

사후의 소식공개회에서 류상의 감독 손해평과 중국륙상팀 총감독 풍숙용이 류상의 경기포기 원인을 설명했고 출전포기 비밀을 공개했다. 손해평은 "류상의 발은 여러해전부터 아프기 시작했는데 최근에 갈수록 심해졌다. 그가 오늘 경기에서 퇴출한것은 발의 상처때문이였다. 류상은 16일 올림픽선수촌에 입주한후 병원에 가서 전문가들의 합동진단을 받고 자기공명영상촬영도 했는데 그때 그의 오른쪽 발꿈치에 염증이 있는것이 발견됐다"면서 "류상의 발골격은 정상적인 사람보다 튀여나와있어 닳아 터졌다가는 장알이 박히였으며 지금은 염증으로 발전했다"고 말했다.

손해평은 말을 하다가 갑자기 소리내여 울었다. "류상은 계속 견디여냈고 목숨을 걸고 훈련했다. 그는 막부득이한 경우가 아니고서는 절대 경기장에서 물러나지 않는다. 경기전에 3명 의사가 긴급처치를 해주었는데 마지막에는 다른 방도가 없어 약을 뿜기도 하고 얼음찜질도 했다. 그래도 안되자 전문가들은 맛사지치료를 했는데 류상은 너무 아파 온몸을 바들바들 떨었고 입술까지 깨물어 터졌다..." 고 말하는 손해평은 목이 메여 더이상 말을 잇지 못했다.

"류상의 고통을 일반사람은 상상도 못한다. 준비운동할 때도 그는 억지로 마지막까지 견지했는데 가장 힘을 많이 받는 부위가 바로 발목이였다. 발뒤축은 근본 힘을 쓸수 없었지만 그는 마지막까지 견지했다......"고 그는 덧붙였다.

중국륙상팀의 총감독 풍수용은 "이 며칠째 류상의 발꿈치 상처가 갑자기 심해졌다. 오늘 준비운동할 때 상처는 이미 참을수 없었으며 그는 고통을 이겨내기 위해 100% 노력했다. 우리는 그가 제1라운드 경기를 될수록 통과한뒤에 다른 방법을 찾아보기로 했고 류상도 경기를 포기하지 않겠다고 했다"며 경기에서 기권한후 류상은 "아주 괴롭다"했고 "고통을 참을수만 있었다면 절대 경기에서 퇴출하지 않았을것"이라고 말했다고 강조했다.

이것이 바로 류상이 경기에서 퇴출한 진실한 원인이고 숨은 비밀이다.

18일, 올림픽 남자 110메터허들 제1라운드 경기에서 많은 뜻밖의 사태가 발생했다. 류상이 발목부상으로 경기에서 기권하기 전에 미국의 두차례 올림픽 은메달 획득자 트라메르가 소조경기에서 허벅지에 갑자기 부상을 당하면서 부득불 경기에서 퇴출했다. 그가 고통스런 표정을 지으며 힘겹게 땅에서 기고있을 때 류상이 경기장에 들어서면서 직접 이 장면을 목격했다.

류상이 퇴장한지 한시간이 지났지만 경기장에는 "류상 화이팅!"하는 관중들의 응원소리가 울려퍼졌다.

경기장에 들어가기전에 류상은 발로 해면으로 된 벽을 죽어라고 찼으며 다른 사람들은 그의 거동에 놀라움을 금할수가 없었다. 사실 그때 그의 발목 상처는 이미 심각했다. 경기에 앞서 시험삼아 뛰여볼대 그는 허들 2개를 넘고서 쭈크리고 앉았으며 고통스러운 얼굴표정을 지었는데 그때 누구도 그가 발상처때문에 크나큰 통증을 참고있다는것을 알수 없었다.

류상은 경기에서 퇴출한뒤 혼자서 통로에 들어가 층계에 앉아있었으며 그의 두눈에서는 눈물이 흘러내렸다(신화통신).

  래원: 연변일보 (편집: 김홍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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