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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7일째
중국력기 완벽한 마무리, 륙상명장들 “새둥지”서 선보여
2008년 08월 16일 12:14 【글자 크게 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북경 8월 15일발 본사소식(기자 류소명 료문근): 비온뒤 북경은 푸른 하늘 흰구름에 해빛 찬란하고 공기 또한 맑다. 올림픽경기는 7일째되는 날 총 18개 금메달이 나왔는데 중국, 미국, 우크라이나, 슬로바키아, 일본 등 10개 대표단이 나누어가졌다. 중국체육대표단 건아들은 금메달 4개를 따서 금메달수가 총 26개로 계속 올림픽 메달순위에서 1위를 차지하고있다.

중국군단의 금메달사냥은 이날 오후부터 시작되였다. 녀자력기 75킬로그람급 경기에서 중국처녀 조뢰는 압도적인 성적으로 들어올리기, 추켜올리기와 총성적 등 3개 종목에서 모두 올림픽기록을 돌파하면서 우승했다. 녀자유도 78킬로그람이상급 결승전에서 뒤져있던 중국선수 동문은 최후시각에 반격에 나서서 지난대회 우승자인 일본명선수 스까다 마끼를 꺾고 금메달을 거머쥐였다. 아짜아짜한 금메달쟁탈전은 남자력기 85킬로그람급에서도 나타났다. 적수가 209킬로그람의 성적으로 세번재로 추켜올리기 세계기록을 경신한후 륙영강은 이를 악물고 214킬로그람을 들어올려 금메달을 획득했다. 젊은 중국바드민톤 선수 우양과 두정은 녀자 복식 결승전에서 한국선수를 만나 련속 두판을 이겨 바드민톤의 첫 금메달을 수확했다.

2:0의 성적으로 인도네시아 명선수 유리안티를 전승한 로장 장녕과 동료선수 사행방이 결승전에서 만나게 되여 바드민톤 녀자 단식 금메달이 중국의 수중에 들어왔다. 바드민톤 남자 단식에서 중국선수 림단이 2:0으로 동료선수 진금을 이겨 결승진출을 했다.

중국녀자 롱구팀과 녀자배구, 중국녀자축구는 희비가 엇갈렸다. 뛰여난 수비로 중국녀자롱구팀은 69: 48로 말리팀을 누르고 16년만에 처음 올림픽 8강에 진입했다. 오랜 적수인 미국녀자배구팀과 맞서 중국녀자배구팀은 2:3으로 아쉽게 패하면서 예선에서 2련패를 했다. 중국녀자축구팀은 0:2로 일본팀에 패해 4강꿈을 접었다.

《인민일보》(2008년 8월 16일 제01면)

  래원: 인민넷-중국공산당뉴스 (편집: 청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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