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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영국귀족의 수상에로의 길

2011년 02월 10일 16:28【글자 크게 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캐머런의 연설

저는 줄곧 캐머런에 대한 열애를 감추지 않았다. 그것은 그가 젊고 열정적이며 생활속에서 온화하기때문이다. 2009년 캐머런의 큰아들이 요절하면서 그의 비통은 영국을 침통에 빠지게 했다.

2008년 12월 캐머런이 런던정치경제학원에서 작은 규모의 강연을 조직하였는데 저로 놓고 말하면 제일 가까운 거리에서 그의 풍채를 느낄 기회를 얻은것이다. 그날 45분에 걸친 강연은 폭발적인 성공을 거두었다.

그가 회의장에 들어섰을 때 대기하고있던 사람들은 열렬한 박수갈채를 보냈다. 캐머런은 자신에 넘친 얼굴로 손을 저어 답례를 했다. 영국사람들의 신사풍도는 그에게 우아함을 더해주었다.

그날의 강연은 매우 짧았다. 글로벌금융폭풍으로 하여 캐머런의 화제도 금융정책을 벗어나지 않았다. 야당 수령인 그는 강연에서 집권당 정책에 대한 공격도 잊지 않았다. 특히 집권당의 소비부가세 감세정책은 단기적인 금융위기해소책으로서 영국의 미래에 백해무익이라고 열변했다. 그는 보수당의 금융위기대처방침을 명확히 제시했는바 중점을 요약하면 두가지인데 즉 정부대출을 감소하고 공공지출을 감소하는것이였다.

짧은 강연후 학생들의 첨예한 질문을 받았다. 이는 학생들로 놓고 말하면 보수당 정책 및 가까운 거리에서 캐머런을 료해하는 좋은 기회였기때문이다. 역시 캐머런으로 놓고 말하면 젊은 유권자들이 선거에서 자신에게 투표를 하도록 하는 기회였다.

캐머런의 그날 강연은 폭발적인 성공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였다. 명석한 사로, 간단명료한 대답, 민첩한 반응은 영국수상 브라운이 한 “햇내기”라는 평가를 무색하게 했다.

정계의 새별

캐머런은 영국국왕 윌리엄 4세의 직계 후손이다. 그는 런던에서 출생하였는데 그의 부친은 주식중개인이고 어머니는 남작으로 책봉된 명류가문의 자녀였다.

부유한 가족에서 출생한 캐머런은 여러 수상과 비슷한 경력을 가지고있었다. 그는 유명한 옥스퍼드대학을 졸업했는데 이는 영국사회로 놓고 말하면 “권세와 부의 길”로 불리우는 길이다.

그러나 어린 시절의 캐머런에게서는 정치인으로서의 천부적인 소질을 찾아보기 어려웠다. 소학교때는 학급에서 성적이 꼴찌였고 매우 부끄러움을 탔으며 다른 사람들은 그의 존재를 느끼지 못했다.

옥스퍼드대학에 진학한후 캐머런은 1년간 휴학을 했다. 그기간에 그는 중국 향항에 3개월간 머물면서 택배대리인을 겸직했다. 후에 캐머런은 옥스퍼드대학에서 철학, 정치와 경제를 선택, 학습했는데 의식적으로 각종 정치활동을 회피했다.

캐머런은 대학시절 정치에 열중하지 않았고 심지어 황당한 행위로 자신을 방종하기까지 하였다. 그러나 보수당 가정의 출신으로 하여 그는 자연스레 보수당에 가입했다. 그는 우선 보수당의 정책연구부문에서 임직하였는데 첫 사업이 전임 수상 메이져의 국회답변론문을 준비한것이였다.

당시 그는 매일 양복차림에 생활이 단조로운 영국정객이 되여야 하는 자신의 운명에 대해 많은 의문을 가졌다. 얼마후 그는 한 상업방송국에 가서 7년간 매체인으로 활약했다.

그러나 캐머런은 30살이 지나면서 점차 정계에서 자신의 포부를 실현해야 함을 의식했다. 1997년부터 캐머런은 다시 영국정계에 입문하였고 2001년 성공적으로 영국 국회의원으로 당선되였다. 그해 그는 35살이였다.

누구도 생각지 못한것은 의원으로 당선된 그가 당내에서 놀라운 속도로 승진을 하였는데 2003년에 보수당 부주석 자리를 차지한것이다. 2년후 그는 절대적인 우세로 적수를 물리치고 보수당의 새로운 수령으로 되였다.

자애로운 아버지이자 훌륭한 남편

캐머런에게는 화목한 가정이 있다. 그의 안해는 영국 준남작의 딸로서 교양이 있고 학식이 풍부하며 가사도 잘 관리하고 남편의 사업에 대해 좋은 건의도 제출한다. 보수당 선거기간 그녀는 임신한 몸이였지만 캐머런을 동반하여 그에게 격려를 주었다. 잉꼬부부인 그들의 형상은 시민들에게 량호한 인상을 남겼다.

캐머런의 장자 이만은 2002년에 출생했는데 선천적인 질병으로 2009년에 요절했다. 이만이 요절한후 캐머런은 일부 보수당 의원들에게 문자메시지를 보냈다. 그는 “우리는 원래 그 애를 돌보면서 많은 고생을 했다고 생각했는데 이기간에 이만은 적은 수익을 얻었을지 모르지만 나, 안해 그리고 나의 기타 두 아이는 더욱 많은 수익을 보았습니다. 이렇게 특별하고 사랑스러운 아이는 우리에게 많은것을 남겨주고 떠났습니다.”고 했다.

지난해 4월 영국 독립텔레비죤방송국의 개인전문취재프로그람에 출연한 캐머런은 아이를 잃은 슬픔을 말할 때 눈물을 감추지 않았다. 그는 아이를 잃고 많은 고통을 느꼈으며 이런 고통은 장시간 그의 곁을 떠나지 않았고 그로 하여금 정계에서 퇴출할 생각도 하게 했다는 심경을 고백했다. 그러나 후에 다시 사업에 뛰여들어 사회를 위해 봉사하는것이 한 의원으로서의 책임이고 응당 해야 할 일이라고 생각했다고 했다. 자애로운 아버지 형상은 캐머런의 이미지에 높은 점수를 주었다. 그것은 얼마후 경선에서 보수당의 지지률이 안정하게 성장하는것으로 직결되였다.

캐머런의 안해는 대범하고 우아하기로 이름났다. 2005년부터 캐머런이 보수당의 령수로 된후 그녀는 줄곧 남편의 선거표를 위해 뛰는 역할을 했다.

런던에서 캐머런을 만나려면 어렵지 않다. 만약 인내심이 있다면 그의 집 부근에서 아침마다 달리기를 하는 그를 볼수 있다. 그는 또 줄곧 자전거를 타고 국회로 출근하는데 그 기회에 자신의 환경보호리념과 친서민태도를 나타냈다. 2009년 그는 자전거를 타고 쇼핑을 하다 자전거를 절도당했는데 《일요일》신문 방조로 자전거를 찾았다가 후에 또 절도당했다.

영국 매일신문 기자는 생기 넘치는 캐머런이 자전거를 타고 출퇴근하며 선거기간 내내 양복을 벗고 와이샤쯔의 소매를 걷어올리고 백성들과 담소하는 모습을 담은 사진들을 게재했다.

비록 캐머런이 골목을 누비며 소수민족지구를 방문하는 방식으로 “귀족형상”에서 벗어나려고 했지만 영국매체는 풍자를 가하면서 귀족형상을 감추기 어렵다고 력설했다. 영국방송회사는 캐머런이 줄곧 제창하는 록색생활리념은 1만파운드의 자금이 들었다고 선전하면서 그가 생태건축사를 초빙하여 태양에너지열온수기, 순환려과물계통을 설치했는데 일반사람들은 경제적으로 감당하기 어려운 상황이라고 했다.

다행스러운것은 캐머런이 수상으로 당선된후 그의 안해가 이 된 몸으로 수상부에 들어간것다. 이는 캐머런의 4번째 자식이다. 이는 많은 영국백성들의 흥분을 자아냈다. 그들은 수상부의 새 영아 탄생은 민족흥성의 상징이라고 생각하기때문이다(《환구시보》).

래원: 지부생활 (편집: 김성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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