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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수민족지구에서의 위대한 실천- 60년
본사편집부는《지부생활》잡지사 창간 60돐에 즈음하여 7-8기 합종본으로 "특집"을 마련하여 독자들한테 선사한다.
60년의 력사, 사람으로 말하면 "환갑"의 나이지만 《지부생활》은 의연히 "청춘기"에 있다. 그것은 한세대 또 한세대가 혁신과 발전의 릉선을 이어왔기때문이다.
휘황찬 년륜은 실천이 립증한다. 《지부생활》의 60년을 위대한 실천, 휘황찬 발전으로 개괄해도 과언이 아닐듯싶다.
우선 이같은 휘황찬 발전속에는 각급 당조직과 애독자 여러분들의 관심과 기대, 사랑과 편달이 다분히 담겨져있음을 의식한다.
일찍 1949년 7월 1일 새 중국의 탄생과 더불어 창간된《농민의 기쁨》잡지는 선후로《신농촌》, 《연변》, 《지부생활》잡지로 개칭되는 등 로정을 밟아왔다.
선배들이 닦아놓은 탄탄대로는 후배들이 계속하여 전진할수 있는 "고속도로"이다. 허나 아무리 훤히 뚫린 "고속도로"라 할지라도 "핸들"을 잘못 틀면 "사고"를 면치 못한다. 우선 당간행물로서의 기치를 높이 들고 정확한 방향을 견지하면서 리성과 진실, 엄숙과 활발, 정보와 실용을 추구해야만 계속하여 새로운 "고속도로"를 부설할수가 있는것이다.
시대는 발전을 호소하고있고 계승속에서의 혁신을 요하고있다. 현재 당간행물이 직면한 도전은 전례가 없다. 어차피 이 도전을 맞받아나가야 하는 길밖에는 다른 길이 없다. 우리는 중국력사에서 한차례 전례없던 사회실천에 투신하고있다. 사회변혁은 활발한 인식과 리념을 승화시키는 반면에 사회변혁은 때론 방황과 곤혹도 동반한다. 시대는 당잡지가 이같은 사회변혁의 충격속에서도 의연히 명분을 잃지 않고 정확하게 인도하면서 대담하게 새로운 상황과 새로운 문제를 연구하고 어려운 문제들에 해답을 줄것을 요구하고있다.
전통을 버린 참신함은 그 생명력을 잃게 된다.전통은 정신이고 브랜드이다. 선인들은 없는것은 창조하고 작은것은 큰것으로, 미약한것은 강한것으로 하나하나 승화시키면서 높은 인지도와 발행량을 확보하는 쾌거를 이룩했다. 이것은 앞날 발전할수 있는 밑거름이다.
새로운 시기, 새로운 단계에 시대와 동조하는 참신한《지부생활》을 탄생시키려면 의연히 선배들이 걸어온 길, 즉 실천속에서 학습하고 탐구하며 실천속에서 섭취하고 기층과 당원들속에 심입하여 한편한편의 이 시대의 제일 생동한 모습을 담아내야만 독자들한테 브랜드-《지부생활》잡지를 펼쳐드릴수 있는것이다.
휘황찬 60년의 로정-후배들에게는 뿌듯함과 책임감으로 안겨온다.◆
| 래원: 지부생활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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