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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당학교 철학부 부주임인 동덕강은 최근《북경일보》에 문장을 발표하고 "맑스주의 중국화란 중요한 명제이다. 허나 맑스주의 중국화는 구경 어떤것인가? 이 문제를 터득하는것은 우리가 맑스주의 중국화를 진행하는 인식의 전제"라고 서두를 뗐다.
문장은 다음과 같이 인정하고있다.
"우리 당의 지도사상인 맑스주의를 맑스, 엥겔스, 레닌의 소유의 론술과 동일시해서는 않된다. 그것은 그들의 학설가운데서 실천이 립증한 과학적이고 보편적인 의의를 띠는( 즉 당대 중국에 지도적의의가 있는) 리론을 말한다.
이 문제는 두가지 측면이 내포되여있다. 하나는 "실천이 증명한 과학적인" 리론이다. 왜냐하면 오로지 이러한 리론이야말로 믿음성과 진리성을 갖고있어 우리의 지도사상으로 될수 있다. 다른 하나는 "보편적인 의의"를 갖는 리론이다. 이는 처음의 의의를 기초로 한 진일보로 되는 규정이다. 그 원인은 맑스, 엥겔스, 레닌의 일부 사상리론은 일정한 시간과 일정한 조건에서는 정확하지만 보편적의의를 구비하지 못하고있어 중국으로 말하면 적합하지 않다. 하기에 일부 리론은 우리의 지도사상이라 할수 없다. 상술한 두가지 측면을 보면 첫번째의 함의는 "진리"이고 두번째의 함의는 "보편적의의"이다.
하기에 간단하게 풀이하면 우리의 지도사상인 맑스주의 과학적인 함의는 맑스, 엥겔스 , 레닌의 학설가운데서의 "보편적인 진리"를 말한다.
강조해야 할것은 여기에서 말하는 "보편적진리"란 넓은 의미를 내포하고있는데 사실성(인지성)진리를 포함하고있을 뿐만아니라 반면에 가치성진리도 포함하고있다는것이다. 례를 들면 맑스주의 과학적 세계관과 방법론의 중요한 내용인 "인간의 자유와 전면발전의 추구" 등은 주요하게 사회력사령역을 말하고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가치성진리도 지적하고있어 과학성을 구현하고있고 진보적인 가치립장과 가치추향을 담고있어 보편성을 띠고있다.
| 래원: 지부생활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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