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구촌현장 |
| 금융위기 일본정치판도 바꾼다 |
| 력량 장대해지는 일본공산당 현재 달마다 신당원 1000명씩 늘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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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기의 충격을 받아 일본경제가 저조로 내려가자 민중들은 눈길을 일본공산당(1922년 창당)에 돌리고있다. 4월 19일발 에이피통신의 보도에 따르면 일본공산당은 달마다 새로 1000명 당원이 늘어나는 속도로 기층력량을 발전시키고있다. 많은 젊은이들은 일본공산당에 들거나 투표를 던져주고있다. 일본공산주의운동은 지도자 시이 가즈오의 령도하에 "부흥"을 실현해가고있다.
◈달마다 1000명씩 늘어난다
경제쇠퇴로 일터를 잃거나 퇴직금을 잃은 많은 사람들은 눈길을 일본공산당에 돌리고있다. 일본공산당은 적극적으로 밀착활동으로 실업민중을 돕고있으며 젊은층을 목표로 홍보를 펼치고있는바 그 지지률은 대학교정에서 점점 높아가는 실정이다.
"나는 이전에 종래로 투표에 참가해본적이 없다. 하지만 다음기 국회선거시 일본공산당에 투표할 타산이다". 일본의 한 대학생이 에이피통신 기자한테 한 말이다. 그는 일본공산당에 들기로 작정했다고 덧붙였다.
일본공산당이 발표한 수치에 따르면 이 당에는 현유당원이 41.5만명 있는데 2007년 9월부터 지난해 12월까지 1.4만명의 신당원을 받아들였다. 그중 청년비례가 상승세를 보이고있으며 지금 달마다 1000명씩 늘어나고있다. 에이피 기자 타르마치는 "이는 집권당인 자유민주당과 선명한 대조를 이룬다. 후자는 대규모로 당원들이 류실되여 당원수가 전성기의 약 500만명으로부터 현재 100만명으로 줄어들었다"고 말했다.
◈공산주의운동의 "부흥"
타르마치가 보건대 일본공산주의운동은 당위원장인 시이 가즈오의 령도밑에 "부흥"을 실현해가고있다.
시이 가즈오(54살)는 도꾜대학 공학부를 졸업했는데 대학 1학년때 일본공산당에 가입하였으며 2000년부터 일본공산당 위원장을 담임하고있다. 에이피통신에 따르면 시이 가즈오는 오늘날 일본사람들이 가장 익숙한 정치인물중의 한사람이다. 그는 매체를 리용하여 일본공산당의 주장을 곧잘 홍보하고있는바 련속 다섯차례나 국회 중의원으로 당선되였으며 늘 우경화지도인물을 난처하게 굴군 한다.
시이 가즈오는 최근 에이피통신의 인터뷰를 접수할 때 다음과 같이 말했다. 금융공황이 전세계에 만연되고있는바 은행업과 제조업이 구원을 바라고 실업이 심화되고있다. 이 모든것은 자본주의가 기필코 쇠락하고있음을 실증한다. 이와 동시에 공산주의경전적 서적이 잘 팔리는것도 일본공산당이 보다 많은 선거민을 쟁취하는데 도움이 된다. 만화판 《자본론》이 작년말에 일본에서 출간되였는데 1차 인쇄한 2만 5000권이 열흘도 안되여 불티나게 팔려서 베스트셀러가 되였다. 일본프로레타리아문학가 고바야시 다키지가 1929년에 쓴 소설 《게공선》이 지난해에 년도베스트셀러로 되였다.
◈중의원선거에서 약진 기대
일본중의원선거가 제일 늦어서 금년 10월전에 열릴것이다. 에이피통신에 따르면 일본공산당은 선거에서 "대승"을 거두기 어려울것으로 짐작하고있지만 약진을 이룩하려는 목표를 세웠다. 한것은 다수민중이 자민당이 일본을 쇠퇴에서 벗어나게 하기 어렵다고 보고있으며 최대 야당인 일본민주당도 정치헌금이란 추문의 영향을 받고있기때문이다.
우에노(上智)대학의 한 정치학 교수는 "일본공산당이 중요한 역할을 놀수 있다. 그들은 장시기동안 야당으로 있기는 하지만 의의가 중대한 역할을 논다"면서 "일본정계를 보면 지금 우경화세력이 주도하고있지만 그들의 정치적립장이 아주 돌출하다. 비록 국회에서 변두리적위치에 있기는 하지만 대중들은 일본공산당의 많은 관점을 상식적인것으로 보고있다"고 평가했다(신화통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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