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적발전관을 학습함에 있어서 가장 근본적인것은 과학적발전관이 집중적으로 구현한 맑스주의의 립장, 관점, 방법을 장악해야 하는데 여기에서의 중점은 왜 발전하고 누구를 위해 발전하며 누구에게 의거해서 발전하고 무엇을 어떻게 발전시켜야 하는가를 배워내는것이다.
◑무엇때문에 발전해야 하는가?
오늘의 세계는 비록 국부적으로 동란이 있기는 하지만 총적으로 "평화, 발전, 합작"이 여전히 시대의 주제로 되고있다.동시에 세계의 다극화, 경제글로벌화, 사회정보화 등은 우리 나라 경제사회발전에 유리한 조건과 소중한 기회를 주었으며 또한 준엄한 도전도 주었는데 요하면 기회가 도전보다 많다. 지금 우리는 중요한 전략적시기에 들어갔는데 이는 우리들로 하여금 전략적인 높이에서 발전기회를 파악하고 적극적이고도 주동적인 정신으로, 강렬한 우환의식으로 기회를 다잡고 개척진취하여 발전을 가속화할것을 요구하고있다.
개혁개방 30년간의 성과는 발전이 중국의 모든 문제를 해결함에 있어서의 관건으로서 발전하지 않으면 출로가 없으며 발전하지 않으면 중화민족의 위대한 부흥을 이룩할수 없다는것을 여실히 실증하여준다.
중국이 지금 걷고있는 발전의 길은 세계사회주의력사에서 미증유적이며 세계근대사상 후발대국의 흥기에서 있어본적 없는 길이다. 이 길은 바로 중국특색의 사회주의길이며 과학적발전관이 밝혀주는 길이다. 등소평은 일찍 "중국은 발달한 자본주의국가가 독점하는 세계에서 혈로를 개척해서 제3세계 발전도상국의 자기발전에 거울로 되는 유익한 경험을 모색해야 하며 사회주의성공을 실증해야 한다."고 말했다. 우리가 지금 하는 일이 바로 이런 일이며 이 역시 과학적발전관이 제기한 정치적의의이다. 하기에 17차 당대회에서는 "과학적발전관의 제1요의는 발전"이라고 특별히 강조했다. ◑누구를 위해 발전해야 하는가?
과학적발전관은 인간본위를 견지한다. 모든 발전은 인민을 위하며 가 장 광범한 인민의 근본리익을 잘 실현하고 수호하고 발전시키는것을 모든 사업의 출발점과 귀결점으로 삼아야 한다. 이러자면 사사건건, 시시각각 인간을 존중하고 관심하며 리해하면서 인민대중을 경제사회발전의 최고가치의 주체로, 광범한 인민대중의 리익을 도모하는것을 최고가치의 추구로, 인간의 전면적발전을 최고가치의 리상으로 삼아야 한다. 당의 각급 지도간부로 말하면 인간본위란 인민을 위하여 집권하는것으로서 그들을 위하여 성심성의로 실제적인 일을 하며 어려운 일을 풀어주며 좋은 일을 해야 한다.
인간본위를 견지하여야만이 과학적발전관의 본질을 구현할수 있다. 호금도동지는 "가장 광범한 인민의 근본리익을 과학적발전관을 관철하는 근본적인 출발점과 귀결점으로 삼아야 하는바 인민대중이 바라는 실제적인 일과 좋은 일을 해서 과학적발전관을 관철하는 과정이 인민을 위하여 복을 마련하는 과정으로, 인민생활의 질과 수준을 제고하는 과정으로, 인민의 사상도덕자질과 과학문화자질, 건강소질을 제고하는 과정으로, 인민의 경제, 정치, 문화, 사회권익을 보장하는 과정으로 되게 하여 발전성과를 광범한 인민대중이 향수하게 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누구에게 의거하여 발전해야 하는가?
두말할것 없이 모든 발전은 인민에게 의거해야 한다. 이는 발전의 주체와 원동력의 원천적문제이다. "인민대중은 력사의 창조자"라는 맑스주의기본관점과 립장을 견지해야 한다. 모든 발전을 인민에게 의거하자면 "군중속에서 나와 군중속으로 들어가는"당의 군중로선을 시종 견지하면서 민심을 깊이있게 료해하고 민의를 충분히 반영하며 인민의 지혜를 모으고 인민의 힘을 소중히 여기는 결책기제를 건전히 하고 완벽화함으로써 결책의 과학화와 민주화를 추진해야 한다. 인민군중의 주동성과 적극성, 창조성에 의거하는것을 발전사로확정, 발전정책제정의 출발점과 귀결점으로 삼아야 한다. 때문에 발전사로는 인민군중한테 묻고 발전중의 문제는 인민대중의 의견에서 찾으며 발전대책개진은 인민군중한테서 배우며 발전과제락착은 인민대중의 노력에 의거하기에 노력해야 한다.
모든 발전을 인민에게 의거하자면 시종 로동을 존중하고 지식과 인재를 존중하며 창조를 존중하는것을 견지해야 하며 인민내부모순을 정확히 처리하여 모든 적극적인 요소를 동원하며 소극적인 요소를 적극적인 요소로 전환시켜 단결할수 있는 모든 사람을 단결하여 사회주의현대화건설을 위함으로써 전사회의 발전적극성을 최대한으로 과학적인 발전에로 인도하여야 한다.
◑무엇을 발전시켜야 하는가?
인류사상사를 보면 각양각색의 발전리론이 있기는 하지만 공통한것은 모두 경제발전을 강조하였다는것이다. 과학적발전관의 제1요구는 경제건설을 중심으로 하는것을 견지하는것이다. 호금도동지는 "과학적발전관은 발전을 지도하는것이므로 발전이라는 이 주제를 떠날수 없다. 이 주제를 떠나면 아무런 의미가 없다. 발전하려면 우선 경제발전을 틀어쥐여야 한다"고 말했다. 지금이든 장래에든 경제발전은 시종 발전의 중심내용이며 사회발전과 인간발전의 토대이다.
경제발전문제에서 우선 따라잡는 문제가 제기되며 남들보다 더 빠른 장성을 가져와야 한다. 전문가들의 계산에 따르면 미국이 3% 장성하고 중국이 8% 장성한다면 68년이 지나서야 인당 GDP가 미국과 같게 된다. 만약 미국이 4% 장성하고 중국이 7% 장성한다면 중국은 118년후에야 미국을 따라잡게 된다. 때문에 경제건설을 중심으로 하는 당의 기본로선은 100년을 견지해야지 동요해서는 안된다.
과학적발전관을 학습실천함에 있어서 각급 지도간부는 무엇을 발전시켜야 하는가를 명확히 해야 하며 우선 경제를 발전시켜야 한다는것을 명기하고 동요하지 말아야 한다. 이와 동시에 경제발전이 사회발전을 대체할수 없고 물질문명수준이 제고된다고 해서 정치문명, 정신문명 수준이 자연적으로 제고되는것이 아니라는것을 똑똑히 알아야 한다. 가령 단순히 경제장성만 추구하면서 과학적발전을 떠나서 정치, 문화의 발전을 중시하지 않고 사회주의민주법제건설을 홀시하고 사회주의 조화로운 사회구축을 홀시하고 생태문명건설을 홀시한다면 "발전"가운데서 일부 사회모순이 해결될수 없을뿐더러 더욱 치렬해져 엄중한 대가를 치르게 될것이다. 이에 대하여 등소평은 당작풍과 사회기풍의 각도에서 "기풍이 나빠지면 경제가 성공한들 무슨 소용이 있는가? 다른 면으로 변질해 전반 경제의 변질에 영향을 끼칠것이며 나아가서 탐오, 절도, 회뢰가 횡행하는 세계로 될것이다"라고 지적하였었다. 때문에 경제의 안정하고도 빠른 발전을 추진함과 동시에 사회공평주의, 사회의 전면적진보, 재부의 분배와 리익의 조화 등 사회적문제에 중시를 돌려 경제발전과 사회발전의 량성조화를 추진하여야 한다.
◑어떻게 발전시켜야 하는가?
한마디로 좋고도 빠르게 발전시켜야 하는데 근본적인것은 통일적으로 고루 돌보는것이다. 통일적이고도 고루 돌보는것은 우리 당의 중요한 력사적경험이며 제반 모순을 처리함에 있어서의 중대한 전략적방침이며 우리 당의 일관한 과학적이고도 효과적인 사업방법이며 새로운 력사적조건에서 전면, 협조, 지속적인 발전을 담보하는 근본방법이다.
17차 당대회에서는 통일적으로 고루 돌보는것을 과학적발전관의 근본방법으로 삼고 한걸음 나아가 중앙과 지방의 관계, 개인리익과 집단리익, 국부적리익과 전반적리익, 당면한 리익과 장원한 리익, 국내와 국제의 국면에 대하여 통일적으로 돌보아야 한다고 제기하였는바 과학적발전관의 내용을 풍부히 하였다.
통일적으로 고루 돌봄에 있어서 관건은 과학적인 사상방법과 사상로선을 견지하는것이다.첫째, 전반 국면을 파악하고 통일적으로 계획해야 한다. 둘째,당면에 립각하여 멀리 내다보아야 하며 급급히 성사하려는 단기행위를 방지해야 한다. 셋째, 전면적으로 추진하고 중점적으로 돌파하여야 한다. 전반적국면에 관계되는 주요한 사업, 장래에 관계되는 중대한 문제를 틀어쥐고 해결해야 하며 사업의 중점을 개혁, 발전, 안정의 중요한 문제와 군중의 생산생활에 존재하는 긴박한 문제에 놓아야 하며 당의 건설에 존재하는 돌출한 문제에 놓아야 한다. 넷째는 각개 면을 돌보고 종합적인 평형을 이루어야 한다(리서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