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광고협회가 술과 약, 의료기계 광고에 어린이를 출연시키지 말도록 권고했다. 또 청소년과 어린이에 불리한 내용의 광고도 하지 못하도록 했다.
중국광고협회 법률서비스쎈터 붕예(彭曄)는 상당수 광고들이 진부한 내용과 저속한 문화를 담고있어 청소년과 어린이들의 건전한 소비와 감성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수 있다고 했다.
붕예는 술광고에서 어린이가 선물을 보내는 모습과 약품광고가 나올 때면 어린이가 감기에 걸리거나 열이 나는 내용, 식품광고에서 어린이가 "나는 ~만 먹어"라고 말하는것, 건강보조식품을 어린이가 애된 목소리로 추천하는 행위, 불임광고에 갓난아이를 출연시키는 행위 등은 모두 광고에 사용되여서는 안된다고 설명했다. 그는 특히 해외의 많은 국가들은 약품광고에 어린이들의 출연을 무조건 금지하고있다고 소개했다.
광고협회는 따라서 모든 광고를 샅샅이 조사해 약품, 의료, 의료기계, 주류, 담배 광고중에 청소년이 나오지 못하도록 권고할것이라고 밝혔다. 또 식품광고에 특정식품을 과도하게 섭취하도록 유도하는 내용의 광고와 청소년과 어린이에게 부적절한 식품광고 등도 시정돼야 한다고 협회는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