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공산당뉴스>>지부생활>>2009년 5월호>>이달의 인물
이달의 인물
장덕강: 가장 풀기 어려운 난제에 도전
2009년 06월 19일 16:08 【글자 크게 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본지는 이번기부터 "이달의 인물"이란 아티템을 개설하고 몇기를 나누어 독자들의 귀감이 될수 있는 인물들의 사업과 리상, 리념과 분투, 인생과 생활을 다룬 문장을 게재한다.

사회격변과 더불어 표출되는 사상의식의 다원, 다양, 다변화와 현실속에서 대두되는 리익과 인생좌표의 다양성 그리고 시장경제의 심입과 더불어 부대끼는 마음과 욕망, 절주 빠른 사업과 생활속에서 흔들리는 사상과 리념을 바로잡아주는-귀감이 될수 있는 좋은 장이였으면 하는 바람이다.◆


2008년, 중국년도사고사망인수는 처음으로 1995년이래 10만 명이하로 내려갔다. 이는 장덕강부총리가 안전생산을 맡은 첫해의 성적이다. 하지만 그는 "중대사고, 특대사고가 여전히 다발생적인 태세"라는것을 "심심히 느끼고있다"고 말했다.

지난해 4월 28일 부총리를 담임해서 두달도 되기전에 10여년래 가장 엄중한 철도사건이 터졌는데 두 렬차가 산동 교제선에서 맞부딪쳐 근 100명이 죽고 400여명이 상했다. 장덕강은 반날도 안 걸려 곧장 사고현장으로 갔다. 수십개의 중외매체 기자들이 그의 표현을 기록했다. 그가 차에 올라 막 떠나려고 할 때 한 기자가 큰소리로 물었다. "당신은 이번 사고의 구조사업에 만족합니까?" 인터뷰를 배치하지 않았지만 장덕강부총리는 멈췄다가 기자들한테로 갔다. 현장기자들의 서술에 따르면 바람이 세차서 기자들의 질문이 잘 들리지 않자 그는 한손으로 귀를 강구면서 진지하고도 엄숙하게 질문에 대답했다. 안전생산을 책임진 그는 위기대처능력의 도전에 직면했다. 그는 철도부 류지군부장한테 "군령장"을 내리는 한편 철도를 다그쳐 수리해서 앞당겨 통차하게 되자 철도종업원과 무장경찰장병들을 치하하였으며 하루 밤낮 현장을 지휘한 류지군한테 "몸 돌보며 하라"고 특별히 귀띔했다. 한 향항녀기자는 장덕강은 "완력도 세고 인정미도 끈끈한" 인간이라고 평가했다.

2월 하순 업종내의 안전기준병인 산서 툰란탄광에 가스가 폭발하여 74명이 죽었다. 2009년을 "안전생산년"으로 정하였는데 이는 정말 유감스러운 시작이였다. 장덕강은 산서에 가서 그날밤으로 회의를 열고 "면직시킬것은 면직시키고 철직시킬것은 철직시키라"고 했다. 결국 광장장과 총공정사가 즉시 면직당했다.

공산당간부로 말하면 안전생산은 책임을 밀어버릴수 없는 가장 특수한 정치적임무이다. 장덕강이 관할하는 몇개 부, 위중 국가안전감사총국은 제일 먼저 시찰한 부문이다. 그는 지방관원과 광산주들한테 입버릇처럼 하는 말이 있다. "발전은 기본도리이지만 무턱대고 하는 발전은 도리가 없으며 안전을 념두에 두지 않는 발전은 더더욱 도리가 없다". 1월 19일 장덕강은 안휘성 회남광업그룹에 가서 중앙에서 장성을 확보하고 내수를 확대하기로 한만큼 "석탄을 많이 좋게 생산하는것은 아주 중요하지만 생명은 귀중한것이다. 안전생산을 첫자리에 놓아야 한다"고 강조해 말했다.

장덕강은 최근에 중국치고 인구가 가장 많은 성인 하남성에 내려가 조사연구를 하였다. 많은 현, 시에서는 로동력송출로 출로를 찾고있었다. 그는 로동력시장을 둘러보고 직업학교 사생들과 교류하기도 했다.

2009년 중국 전년 도시, 진 취업대기총인수는 2400만명에 달하고 610만명 대졸생을 망라한 도시, 진의 새로 증가된 취업대기인구는 1300만을 넘긴다. 거기에 2000만명의 농민공들이 일자리를 찾고있다. 지난해 7월 장덕강은 전국정협 상무위원들에게 준엄한 취업형세에 대해 보고했다. 당시 그가 근심한것은 사천지진으로 생긴 115만명의 땅을 잃은 농민과 취업할수 없는 160만명의 대졸생이였다. 실제상 2008년 상반년 주강삼각주, 장강삼각주에서는 중소기업이 도산하고 농민공들이 귀향하는 현상이 벌써 생겼다. 그해 9월에 전 지구적인 금융위기가 폭발해서야 사람들은 다른 요소는 모두 차요하다는것을 의식했다. 이는 장덕강이 정협회의에서의 처음으로 되는 보고였다. 그는 "로반앞에서 도끼질하는 식"이 될가봐 근심했고 또 오래동안 지방에서 사업하였기에 "지방말투"가 많고 "북경말투"가 잘 안될가봐 근심하면서 "옳으면 참고하고 틀리면 내가 책임지겠다"고 했다. 진지한 사람들앞에서 실말을 했다. 보고는 참가자들의 호평을 받았다.

하남에서 장덕강은 락양의 국유기업인 중신중공업에 내려갔다. 생산임무가 만부하를 걸었고 시장주문이 호황세라는 소개를 받고 그는 이것이 내가 제일 듣고싶은 말이라고 했다. 지난해 10월부터 장덕강은 광동에서 강소, 호북으로, 다시 안휘로부터 하남으로 조사연구를 내려갔다. 가장 많이 내려간 곳은 공업기업이다. "관건은 공업이고 중점적인 난제도 공업이다. 공업을 확보하는것은 장성을 확보하고 취업을 확보하며 안정과 전반적 국면을 확보하는것이다." 그는 중앙직속기업들이 "대들보"역할을 잘 놀것을 강조하였다.

국가자산관리위원회의 초보적인 계산에 따르면 2008년 중앙직속기업은 2002년이래 처음으로 리윤이 하강선을 그어 같은 시기보다 30%좌우 내려갔다. 2007년에 국유기업은 국가재정수입의 3분의 1이 넘게 바쳤으며 152개 중앙직속대형기업은 국가재정수입의 6분의 1을 차지하였었다. 하지만 중소기업이 직면한 처지는 아주 곤난하였다. 중국에서 중소기업은 75%이상의 취업기회를 제공하고있다.

지난해 10월 23일부터 11월 1일까지 장덕강은 공업및정보화부 리의중부장 등을 인솔하여 민영기업이 밀집한 강소성의 소주, 무석, 상주와 남경의 4개 시를 고찰하였다. 그는 3차례나 좌담회를 조직하였으며 가장 많이 말한것은 중소기업의 발전문제였다. 장덕강이 고찰한 많은 기업은 경제위기에서도 여전히 쾌속적인 발전을 확보하여 신심이 증강되였다. 하지만 일부 기업은 주문이 줄어들고 가격이 내려가는 추세를 보였는데 수출을 위주로 하는 방직,복장 기업은 다른 업종보다 "겨울"에 더 빨리 들어갔다. 금융위기가 중국실물경제에 주는 영향은 갈수록 뚜렷해졌다. 지난해 12월 12일 리의중은 국무원 보도판공실의 소식공개회에서 공업및정보화부는 국가발전개혁위원회와 배합하여 철강, 자동차, 선박, 석유화학, 방직, 경공업, 유색금속, 장비제조, 전자정보 등 9개 업종의 진흥전망계획을 다그쳐 제정하고있다고 처음으로 피로했다. 이에 앞서 장덕강이 조사연구한 기업은 상술한 업종을 거의 망라했다. 후에 물류업이 첨가되여 "10대 산업진흥전망계획"이 형성되였다.

완벽한 사회보장체계가 없다면 아무리 거창한 계획이라도 내수확대 또는 산업진흥을 가져올수 없다. 도리는 아주 간단하다. 백성들은 뒤근심이 따라 돈쓰기 두려워하고있으니깐. 사회보장에 대해 언급할 때 장덕강은 사람마다 사회보장이 있게 하는 이 목표를 실현하는 경로가 날로 명량해지고있다고 자주 말하군 한다. 지난해 8월 흑룡강에 가서 사회보장사업을 조사연구할 때 장덕강은 기본양로보험제도개혁을 중점적으로 추진시키며 도시, 진 주민들의 기본양로보험제도를 빨리 건립하며 농민공양로보험과 농촌의 양로보험 제도를 적극적으로 탐색하겠다고 표시했다. 이에 앞서 장덕강은 중국인민대학 정성공교수를 만나 구김없이 두시간이나 이야기했다. 정성공은 "중국사회보장발전전략연구대상"의 책임자이다. 지난해말 208명 전문가, 교수와 218명 각급 관원들의 지혜를 모은 사회보장개혁 및 발전전략보고가 작성되였다.

사회보장사업에 대해 장덕강은 낯설지 않다. 그는 광동에 있을 때 "광동인민들이 모두 사회보장을 향수할수 있게 하라"고 제기하였으며 1986년 민정부 부부장으로 있을 때 장애인봉사 및 사회보장과 관련된 사업에 종사하였다. 이 시각 그의 어깨에 놓인 짐은 더 무겁고 간고하며 동시에 제도개혁을 추진할수 있는 기회가 더 많아졌다. ◆

  래원: 지부생활 (편집: 김홍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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