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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과 교류
직업교육 희망의 돛-연변공업학교
연변공업학교 성공적인 운영모식
2009년 06월 19일 15:45 【글자 크게 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근년에 시장경제의 신속한 발전과 더불어 인재결핍과 "기술로동자기황"문제는 경제발전을 제약하는 주요한 요소로 되고있다. 더우기 기술로동자를 양성하는 요람인 직업학교들은 보편적으로 전에 없는 도전에 직면하면서 그 발전이 해마다 위축되고있는 실정이다.

근년에 이 학교에서는 각종 전업인재 6000여명을 사회에 송출했으며 졸업생 취업률도 98.7%에 달해 직업교육의 신화를 창조했다.

▲위기를 기회로 제2차 창업시작

1988년에 설립된 연변공업학교는 국가급중점직업학교로서 연변주 기업들의 생산일선의 기술인재를 양성하는데 혁혁한 공적을 쌓았다. 그러나 지난 세기 90년대말부터 국가교육정책 조절로 대학교들과 고중학교들에서 학생모집을 확충하고 교육산업화정책으로 대량의 민간학교들이 출현하면서 학생모집열은 과열양상을 띠였다. 이는 연변공업학교 학생모집에 모진 충격을 주었다. 1998년부터 2003년 사이 이 학교의 학생모집수는 해마다 200명 좌우에서 맴돌았다.

2004년 5월, 리장송을 교장으로 하는 지도부는 준엄한 형세에 위축되지 않고 오히려 교원들을 단합하여 위기를 기회로 바꾸기 위한 노력을 했다. 이들은 우선 현실을 분석하고 우리 주 실제와 결부하여 직업교육의 정확한 위치와 가속발전의 돌파구를 찾았다.

연변공업학교 지도부에서는 또 규례를 타파하고 일련의 학생모집우대정책을 제정하여 학생들에게 장학금제도, 국가보조조학제도, 교장장려기금제도를 실행하였다. 그리고 우리 주 실정에 근거해 학생모집중점을 농촌지구에 두었다. 1, 2학년 학생들은 해마다 1500원의 국가조학금을 향수하고있고 고중학교입학성적이 우수하고 졸업후 주내 기업에 취직하려는 학생, 특장학생, 특별히 생활이 곤난한 학생, 장애인학생들에 대해서는 학비를 전부 면제하거나 혹은 부분적으로 감면해주었다. 또한 우수한 성적으,로 졸업한 학생들은 취업을 보장한다. 이러한 정책으로 이 학교에서는 해마다 600-700명 학생을 모집할수 있었다. 현재 이 학교 학생수는 2000명에 달한다.

이 학교에서는 줄곧 설치해온 기계, 전기, 화공, 건축 등 4대 전업을 시장수요에 근거하여 개조확대하고 새 전업을 설치하여 부단히 현실수요에 맞게 학생들을 양성하였다. 전기공정전업을 전기운행과 통제전업으로, 기계공정을 기전기술응용, 디지털통제기술응용, 자동차운행과 수리로 확대하고 컴퓨터응용전업을 동화설계, 인터넷기술, 전자상무로 확대, 건축공정을 공업과 민용건축, 열공급통풍과 에어컨전업으로 확대했으며 화공공정을 제약, 제지, 방직으로 확대하고 새롭게 광업전업을 설치하여 7개 류형 24개 전업을 형성했다. 한편 국가정책을 충분히 리용하여 1000만원의 자금을 모아 실험훈련기지건설을 확대하였는데 실험중심청사, 자동차실용훈련중심, 각종 기계설비를 구입해 교수효과를 극대화하였다.

당면 이 학교의 전자와 정보기술, 공업과 민용건축, 기전기술응용전업은 "주급시범전업"으로, 공업과 민용건축전업은 "국가교육부 건설부 업종필수인재양성훈련기지"로, 기전기술응용전업은 "국가기계부 정보화양성훈련기지"로, 자동수리전업은 "국가재정지지양성훈련기지"로 부상했다.

연변공업학교에서는 또 학교와 기업, 학교와 학교 제휴, 국제합작 등 모식을 통해 학생들의 취업을 보장했는데 선후로 연변경제개발구 , 연변화강약업 등 22개 기업 및 청도, 장강삼각지구개발구, 상해현대기술양성훈련중심, 소주경공업학교, 길화공사, 길림오동약업 등 53개 국내외 기업들과 "2+1" 련합모식의 방식을 취해 졸업생배치사업을 완성했다. 이 학교는 또 특수한 지역우세를 리용하여 선후로 한국 대구공업대학, 서울동호정보고등학교 등과 자매관계를 건립하고 류학의향이 있는 학생들을 위해 봉사, 즉 이 학교에서 3년간 학습을 한후 직접 상응한 대학에 가서 류학할수 있는데 비용은 절반으로 줄여줬다. 하여 지금 이 학교 졸업생들은 조국의 사면팔방, 심지어 해외로 진출하여 자신의 빛과 열을 다하고있다.

▲부유, 문명, 조화로운 연변건설에 실용형인재 양성

근년에 주당위, 주정부에서는 직업교육의 발전을 고도로 중시하고있는데 직업교육의 생존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적극적인 노력을 하였다.

2006년 8월, 성당위 상무위원이며 주당위 서기인 등개는 연변공업학교의 교육모식탐색은 성공적인 귀감으로서 사회적으로 보급해야 한다고 지시를 내렸다.

연변공업학교에서는 사회봉사를 취지로 직접적으로 기업에 기술봉사를 하고 자각적으로 지방경제건설을 위해 힘을 공헌하였다. 이 학교의 협조하에 현재 전교 20% 교원들이 직접 기업에 봉사를 제공하고있는데 직접 호텔에 심입하여 인터넷봉사기를 설치해주고 정부와 기업의 양성훈련지도교원으로 활약한다. 학생들도 졸업전 기업과 접촉하면서 기업을 료해하고 기업의 어려움도 해결해주면서 쌍층효과를 이룩하고있다.

연변공업학교는 또 지방경제건설봉사에 립각하고 주당위와 주정부의 사업중심을 둘러싸고 우리 주의 "금채굴공정" 등에 급히 요구하는 인재를 양성했다. 이 학교에서는 기업에서 요구하는 인재상황을 실시간 료해하기 위해 직접 기업에 내려가 조사연구를 하고 기업의 인원채용수요와 업종동태를 장악하였다. 이 학교에서는 선후로 연변천지공업무역, 길림덕전세멘트공장, 길림해구금광 등과 손잡고 기업에서 필요한 인재를 무료로 양성하여 기업발전에 인재보장을 제공하였다.

전체 교원과 학생들의 노력으로 연변공업학교는 "도시와 농촌 련합, 동서련합, 공학결합, 학교기업합작"의 학교운영의 길을 개척하였으며 성공적으로 "봉사를 취지로 취업을 향도"로 하는 직업교육방침을 실천했으며 6000여명 학생들이 조국의 방방곡곡에서 자신의 인생가치를 실현하는 신화를 창조했다.

▲직업교육과 가치관교육을 유기적으로 결합하여 연성실력발전 증강

사상은 행동의 선도이다. 이 학교 지도부에서는 반복적인 연구토론을 거쳐 학교문화건설을 주선으로 결과로 생존을 추구하며 브랜드로 발전을 하는것을 지도사상으로, "연변공업학교문화건설요강" 등 각항 규정제도를 제정하여 학교관리제도화, 교원대오직업화, 학생관리군사화를 실현하여 "학생안심, 학부모안심, 기업에서 마음놓는" 직업기술학교로 건설하였다.

리장송교장은 앞으로 학교를 교원들은 성취를 느끼고 학생은 감격하며 학부모는 신임하고 기업은 인증하는 특색브랜드학교로 건설하여 전 주 직업교육가운데서 우세지위를 확립하고 2010년에 가서는 지방경제건설에 봉사하는 골간중등전문학교로, 더 나아가서는 길림성동부 브랜드중등직업기술학교로 발돋움하여 제2차, 제3차 비약을 실현하겠다고 미래청사진을 그렸다(리성호기자)。

  래원: 지부생활 (편집: 김홍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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