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세기 61년도부터 당보에 꾸준히 투고를 해온 나는 우수통신원으로서 당간행물을 열심히 애독한다.
당면 과학적발전관 심입학습실천활동이 고조가 일면서 나는 이 면의 리론을 장악하기 위해 우리 말로 된 신문, 잡지를 뚜지고 뚜졌지만 만족스러운 답을 얻지 못했다. 애간장을 태우던 와중에 문득 뇌리에 《지부생활》잡지가 떠올랐다. 나는 행여나 하는 마음으로 "지부생활"잡지를 들춰보다가 "과학적발전관을 학습시달함에 있어서 당의 취지를 명기해야"란 글을 보았다. 나는 이 문장을 읽으면서 과학적발전관 심입학습실천활동은 매개 당원들을 각성시켜 당의 취지를 명기시키려는데 목적이 있다고 생각했다.
당기앞에서 선서하던 그때를 회억하면 당시의 그 선서가 출세하기 위한 디딤돌이 아니라 그 선서에는 뿌리칠수 없는 정치적인 책임감이 있다는것을 다시한번 피부로 실감한다.
나는 《지부생활》이란 이 "스승"을 모시면서부터 부지런히 당의 리론을 학습하고 당의 리론정책을 제대로 선전하며 주변의 감동적인 인물을 취재할 때도 무엇을 틀어쥐고 보도해야 한다는것을 똑똑히 알게 되였다. 하여 나는 건국전인 1948년도에 입당해 오늘까지 공화국창건과 사회주의건설에 혼신을 다한 로당원 김덕주로당원을 취재하여 그의 빛나는 일생을 잘 묘사할수 있었고 1946년도에 입당한 로항일간부 91살난 최명세를 취재하여 당원으로서의 빛나는 그의 인생관, 리념과 사상을 정확히 포착하여 핍진하게 글을 쓸수 있었다.
내가 《지부생활》을 "스승"으로 모시면서 본 혜택은 이루 말할수 없다. 《지부생활》을 탐독하면서 당의 로선, 방침, 정책, 당의 중대한 지시정신을 제때에 장악할수 있어 통신사업에서 사업방향을 뚜렷하게 세울수 있었고 취재글은 더욱 감칠맛날수 있었다.
나는 《지부생활》과의 인연을 영광으로 간주한다. 하여 나는 이 인연을 길게 이어나가기 위해 해마다 《지부생활》을 주문하여 열독한다. 나는 다른 신문, 잡지도 즐겨보지만 어쩐지 "지부생활"에 더 애착이 간다. 하여 잡지가 도착하면 다른 일은 다 제쳐놓고 잡지는 첫장부터 마지막 페지까지 깐깐히 읽으면서 주요한 부분은 필기하고 마음에 닿는 문장은 스크랩하여 보관한다.
나는 비단 자신에 대해 엄격히 요구할뿐만아니라 상해에서 외자기업 리사장으로 있는 아들에게도 견정한 신앙을 가지고 당의 사업을 열애고 당과 조국을 위해 충성할것을 요구한다. 그리고 《지부생활》잡지를 상해에 있는 아들에게 보내주고 아들더러 독후감을 말하도록 한다. 현재 《지부생활》은 나와 아들이 론하는 주요한 담소거리의 하나로 되였다.
나는 《지부생활》을 "스승"으로 모시고 잘 학습하는 가운데서 당면 보도해야 할 많은 쩨마가운데서 과학적발전관을 학습하고 실천하는 당원들의 사적을 보도하는것이 일등 대사라고 생각한다. 하여 나는 과학적발전관을 참답게 학습하고 시달하는 후대관심사업에 혼신을 다하는 71세 로당원 허금순의 사적을 취재하여 투고했더니 《지부생활》에서 감사하게 내주어 격동을 금하지 못했다. 나는 《지부생활》잡지에 실린 허금순로인의 사적을 복사하여 그에게 주었더니 너무 감동되여 앞으로 당을 위한 사업에서 여력을 다하겠다고 결심을 표했다.
나는 《지부생활》을 "스승"으로 모시고 통신사업을 하기에 힘들어도 지칠줄 모른다.
나는 우리 통신원들이 모두 《지부생활》을 "스승"으로 모시고 열심히 학습하고 보도기사를 쓴다면 우리의 기사가 더욱 빛을 뿌릴것이라고 생각한다. 이는 이미 단맛을 본 한 로당원통신원의 마음의 절규이다.
《지부생활》나의 영원한 "스승"이여.....(작자는 퇴직한 로당원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