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공산당뉴스>>지부생활>>2009년 5월호
삶의 추구
아침노을 붉게 탄다
연변대학 예술학원 음악교육학부 학생보도원 정인순
2009년 06월 18일 16:28 【글자 크게 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여덟개의 춘하추동에 근 1000여명 대학생을 뜨거운 품에 안고 아름다운 청춘을 빛낸 보도원이 있다. 그가 바로 정인순이다. 그는 연변대학 예술학원 음악교육학부를 졸업하고 24세 되던 해에 학교에 남아 음악학부 학생보도원사업을 담임했다. 1999년 7월에 그는 영광스럽게 중국공산당에 가입했다.

◇보도원의 량심으로

보도원사업은 지질구레하고 번잡한 사업이지만 그는 만강의 열정으로 "내심+시간+정력"을 넘치게 지불하면서 고생스럽고 번쇄한 일들을 주동적으로 해나갔다. 대학교보도원은 학생들의 인성교육에서의 교육자이며 관리자, 인도자여서 그 역할은 자못 중요하다.

그는 대학생시절에 학교에서 받은 장학금으로 매달 백원씩 가정이 곤난한 후배학생 최미영에게 1년간 경제적도움을 주었다. 뿐만아니라 보도원사업에 바삐 돌면서도 학생들의 가정형편을 알고저 연길, 훈춘, 도문, 안도, 왕청 등지를 돌면서 가정방문하여 매 가정의 실제형편을 장악하여 관련부문에 허구없이 반영하여 어려운 학생들의 학비면제, 조학금지불, 장학금과 국가조학대부금 등 혜택을 받아 원만히 대학공부를 마치게 하였다.

2006년 학교의 수요에 의하여 그는 2006년급 중전반 담임을 겸하였다. 한학기 지나서 기말시험을 치니 음악리론과 급제생 2명외 모두가 락제점수였다. "보도원"의 량심으로 볼 때 그대로 스쳐버릴수 없었다. 그해 방학에 그는 20일간 60여시간을 자기집에서 밥을 해먹여가며 음악기초리론지식을 보충수업을 하여 학생들의 머리속에 차곡차곡 넣어주었다. 그것이 학생들의 학습흥취의 밑거름으로 되여 학생들은 집으로 가기 싫어할 정도로 공부에 매진하였다. 그때 한시간 보도에 100원씩받을 때였지만 그는 한푼도 받지 않았다. 이 소행은 학생은 물론 학부모들도 감동시켰다.

◇당원의 량심으로

정인순은 음악학부 당지부의 위원이며 학부공청단 총서기를 겸하고 대학생당건설을 책임지고있다.

해마다 맞는 신입생들에게 빠짐없이 당의 계몽교육을 조직했으며 입당신청을 한 한생들에게 사상상으로부터 고무격려해주었고 알기 쉬운 말로 자기의 입당경력을 솔직하게 소개하여 그들의 정치생애의 앞길을 밝혀주었다. 동시에 학기마다 한두차례 후대관심사업위원회 선생님들을 청하여 "당과교육"을 조직하여 당의 리론지식을 진하게 새겨주었고 학생당원과 입당적극분자 련석좌담회를 조직하여 적극분자들의 당에 대한 인식, 정치의식, 입당동기 등 수준을 높여주었다. 그리고 또 동존서영웅기념관을 참관하고 좌담을 조직했으며 학생당원들을 조직하여 교정에 300그루의 환경림을 심고 수시로 잡초뽑기 등 활동을 조직하여 당원의 선봉모범의식을 수립시켯다.

그는 등소평리론학습과 결합하여 방학마다 제강을 작성하여 사회실천과 사회조사활동을 조직하였는데 조사론그리고 "17차 당대회정신 나의 마음속에" 등을 주제로 한 강연회도 조직하여 학생당원과 입당적극분자들이 선봉모범작용을 잘 발휘했다.

◇"돌"우에 정성의 "꽃 "폈다

그의 사무실에는 매기 졸업생들의 감사패가 줄지어있고, 해마다 년하장이 수없이 날아든다.

학교에서는 그에게 매번 우수정치보도원, 학생사업선진개인, 우수단사업자 등 표창장을 수여했고 그가 책임진 음악학부는 공청단주위와 학교공청단위로부터 여러차례 "5.4붉은기단총지", "학생사업선진집체" 등을 수상했다(김룡덕).

  래원: 지부생활 (편집: 김홍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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