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사이 연변주 각 현(시)에 배치받은 대학졸업생 청년간부들중 40명이 올해 5월부터 10월까지 반년동안 주당위 조직부의 배치에 따라 주직속부문에 파견되여 단련받게 된다.
지난 4월 24일, "전 주 청년간부파견단련동원회의"가 연길에서 소집, 파견단련을 접수하게 될 40명 청년간부외 각 현(시) 조직부 및 이번 간부파견을 접수하게 될 단위의 책임자들이 회의에 참석했다.
회의에서 주당위 조직부 림송 부부장은 "현급후비령도간부 급별에 도달 못한 기층청년간부들을 주직속기관에 파견해 단련시키기는 이번이 처음이며 이는 연변주에서 근년에 청년간부양성을 중시하는 표징의 하나"라고 하면서 "이번 간부파견의 목적은 발전잠재력이 있고 적응능력이 뛰여난 청년간부들에게 상급기관의 사업 모식과 방식을 익히고 사업방법을 배우는 기회, 시야를 넓히고 경력을 풍부히 하며 연변주의 기본정황을 장악하게 하는 기회와 자신의 자질과 능력을 제고시키는 기회를 제공하려는데 있다"고 했다.
그는 "상급기관에서 단련하는 좋은 기회를 소중히 여기고 충분히 리용해야 한다"고 하면서 "하루빨리 새로운 사업환경에 적응하여 허심히 배우고 일심전력으로 실천하며 실천속에서 자신의 능력을 제고하고 언행을 규범화하면서 량호한 형상을 수립"할것을 바랐다. 그러면서 "이번의 청년간부파견단련사업이 순리롭게 진행되는 관건은 각 관련 부문의 합작과 시달에 달렸다. 조직부문은 총적책임을 지고 수시로 파견간부와 접수단위와 련계를 취하여 존재하는 문제를 발견, 해결해주면서 이번 파견단련사업의 질과 성과를 보장해야 한다. 각 접수단위들에서는 파견간부의 양성과 단련을 념두에 두고 본단위의 간부들과 똑같이 사용, 관리하고 양성해야 한다. "고 요구했다.
연변주수리국에 파견될 안도현수전관리판공실의 청년간부 정수철은 회의에서 파견간부들을 대표하여 "이번 청년간부 파견단련은 우리가 성장할 훌륭한 기회라고 생각한다. 열심히 배우고 실천하면서 새 연변 건설에 전력을 하겠다"고 다짐했다(리혜숙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