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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석과 전망
간부압력 어데서 오나
■증금성
2009년 06월 03일 16:32 【글자 크게 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사회형태가 전환되면서 각종 군체에 대한 압력도 부단히 변화되고있다.

그럼 지도간부는 어떠한 압력속에 있는지? 보통백성들은 지도간부를 어떤 시야로 보는지? "밤에까지 찾아오는 간부들의 압력"과 공중들의 하소연, 바람과 융합되고있는지- 이같은 문제들을 가지고 얼마전에 인민론단잡지사와 인민인터넷에서는 공동으로 "간부압력조사"를 진행했다. 이번 조사에는 5837명이 참가, 인민론단잡지사 기자는 189명 지도간부와 전문가, 학자와 보통백성 6026명을 취재했다.

간부압력 큰가? 부동한 군체 부동한 반응

"당면 주요한 사회군체 가운데 지도간부들이 느끼는 압력이 큰가?" 하는 질문에 78.61% (4638표) 조사자들은 " 압력이 그리 크지 않다. 지도간부들의 압력은 기업가, 공직자나 농민공들보다 크지 않다"라고 답했다.

이번 인터넷조사에서 네티즌들의 반응과 실제 간부군체의 조사와 료해와 큰 차이점을 보였다.

인민론단잡지사에서 전국 각지 100여명 간부들의 심리건강조사에서 보여준데 따르면 80% 이상 간부, 특히는 기층간부들가운데는 보편적으로 "심리압력"과 일정한 정도에서의 "심리불평형", "심리피로" 및 "억압감" 등이 존재하고있는것으로 나타났다. "발전과 책임"에 묻혀있는 압력은 형상적으로 간부들의 등을 억누르는 "큰 산"으로 비유되고있으며 "잠을 못 이루는 병"으로 불리우고있다.

상해시 민항구 총공회에서 22개 정부기관단위의 3460명에 대해 조사한 결과 중층간부들의 압력과 심리병이 제일 많았고 직업압력수준과 인간관계의 긴장정도가 보편적으로 높았다.

인민론단 기자의 여러 지방에서의 취재와 조사에 의하면 적지 않은 당정지도자들이 " 압력이 크다"고 하소연한것으로 드러났다. 심지어 어떤 사람들은 그 압력을 비유하여 "5사"(5死)로 엮었는데 즉 "담이 크지 않으면 놀라서 죽고 좋은 신체가 받쳐주지 않으면 지쳐서 죽으며 술재간이 없으면 마시다 죽고 좋은 성격을 소유하지 않으면 급해서 죽고 넓은 흉금을 소유하지 않으면 신경이 나 죽는다"는것이다.

이같은 문제가 바로 근년에 지도간부들이 스스로 목숨을 끊는 리유라고 보아도 무리가 아닌것이다.

2008년 10월 12일, 북천현농업위원회 주임 동옥비와 면양시정부 판공실 인사교육처 처장 하중화, 운남성 서통시 신현당위 조직부 부장 릉광휘, 상해시 황포구국가자산위원회 주임 심정연 등이 스스로 자살의 길을 택한것도 압박해오는 압력을 이겨내지 못했기때문이다.

상술한 상황에서 보면 지도간부군체의 압력이 현실가운데서 상당히 높은 상황에 이른것으로 풀이되고있다.

부동한 계층에 대한 조사결과가 이처럼 판이하게 답하는 원인은 무엇이며 또한 인식의 충돌과 모순은 어디에서 오는걸가?

전문가들은 "이같은 원인은 피조사대상자 대부분이 간부가 아니기에 당면 간부군체의 생존환경에 대한 료해가 깊지 못한데 있다. 대부분은 보도매체를 통해 료해하거나 과거의 인식에서 락인을 찍는것이다. '한장의 신문으로 반천하를 읽는' 식의 틀에 박힌 인습은 자칫 편면적인 인식을 자초한다. 당연히 개별적인 부문과 간부들은 할 일이 없어 빈둥대고있다. 허나 총체적으로 보면 책임감을 가지고 일하려 하는 간부에게는 압력이 커만간다"고 풀이했다.

★ 66.65%: 간부의 압력은 "관리무대에서의 숨겨진 규칙이 개인의 정치발전에 영향을 준다"

간부의 압력을 어떻게 리해해야 하며 또한 지도간부들의 압력은 구경 얼마나 큰지, 그 압력속에는 민중의 요구와 갈망이 얼마나 담겨져있는지에 관심이 가지 않을수 없다.

"지도간부들의 압력은 주요하게 어디에서 오는가?" 하는 물음에 대해 64.65% 피조사자들은 "주요하게는 관리무대에서의 숨겨진 규칙이 개인의 정치발전에 영향을 준다."라고 답했고 44.7%는 "상급의 고찰과 치적(政績)경쟁, 승진전근" 등이라고 했으며 38.06%는 "맞이하고 바래는 등 공관협조와 인간교제간의 관계압력"이라 했고 기타는 각각 "행정문책으로 오는 위기감"과 "리익과 색정 등 유혹으로부터 오는 압력", "기능공황과 기능을 제고하기 위해 시대에 발맞추려는 학습압력", "경제를 진흥시키고 안정을 유지하는 '발전'압력", "가정을 돌보는 등 조화를 유지하려는 생활압력" 들이 각각 30.21%, 28.48%, 14.77%, 14.72%, 7.3%를 차지했다.

이번 조사에서 주목해야 할것은 25.21%가 "압력은 공중의 하소연과 바람, 여론에서 온다"고 답했다는것이다.

심수시당위 당학교 송초매교수는 ""간부들의 압력은 '발전'의 압력외에 또한 '관리무대의 숨은 규칙' 및 중국특색의 인간관계에서 온다"면서 "간부들이 사업을 전개할 경우 사업과 사람을 고려해야 할뿐만아니라 심지어 '관리무대에서의 숨은 규칙'이 간부들의 승진에서 더욱 중요한 작용을 하는데 어떤 동지들은 심지어 인간관계압력이 사업자체의 압력보다 더 심하다고 하소연한다"고 풀이했다.

★ 62%: "관본위(官本位)에 대한 의식을 낮추면 자기압력해소에 도움된다"

권력이란 의지의 위풍을 떨치게 하는 작용도 하지만 더불어 압력도 불러온다. 이번 조사에서 62.97%가 "관본위에 대한 의식을 낮추는것"이라고 답했고 버금으로 "지도능력을 높이고 사업방법을 혁신"하며 "상하급간의 교류를 강화하고 민주적인 분위기를 조성"하며 "자기심리상태를 개변하고 압력을 동력으로 전환"하고 "심리자질을 제고하고 심리보건을 잘하는" 등 순위로 나왔다.

★ 56.94%: "권력을 대중에게 돌리면 제도성 압력해소에 도움돼"

어떻게 하면 체제상에서 지도간부들의 압력을 해소할것인가?" 하는 물음에 56.94%가 "권력을 대중에게 돌리면 제도성 압력해소가 된다"고 했고 다음 각각 "관본위체제를 타파하는것", "역행도태 등 관리무대의 숨은 규칙을 타파" 하는것 "과학적발전관에 맞는 간부업적고찰체제를 건립하는것", "사람을 쓰는 향도와 기제에서 간부들이 창업하여 사업하는것을 고무하는것" 등 순위로 나왔는데 적지 않은 프로수를 차지했다.

상술한 조사를 보면 응당 변증법적으로 과학적발전관과 인민을 위해 나라를 다스리는 압력을 증가하고 간부고찰에서 인민들의 만족도를 인입하며 새로운 지도간부의 압력기제를 건립하고 관리직의 숨은 규칙을 타파하며 체제와 기제상에서 지도간부들의 불필요한 압력을 해소시키고 권리를 인민들에게 돌려야만 비로소 관원군체의 압력이 경감된다는것이 드러났다. 이러면 "밤에도 잠 못이루는 압력"이 전정하게 인민군중들의 하소연과 요구에 자연스레 융합되게 되는것이다. 이것은 과학적발전관을 학습, 관철시달하는 오늘 근본상에서 과학적발전관을 추진하고 당의 집권능력을 강화하는 긴박한 임무이다.

  래원: 지부생활 (편집: 김홍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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