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수면법 잠을 청한 뒤 5~10분안에 잠이 들고 자주 깨지 않는것이 정상적인 수면패턴이다. 아침에 상쾌한 기분으로 일어나야 하며 낮에 졸리거나 피곤하다면 숙면을 취하지 못했다는 증거이다. 적절한 수면은 피로를 풀어주고 하루동안 쌓였던 독소를 배출하고 피부를 재생시켜 건강과 미용에도 영향을 미친다. 숙면은 온갖 호르몬의 분비가 정점을 이루게 하는가 하면 칼시움과 비타민의 대사를 활발하게 해서 뼈의 형성을 돕고 에너지를 축적하여 다음날의 활력을 준비하고 뇌신경과 말초신경을 재정비하여 각종 스트레스에 대응하게 한다.
* 기상시간, 취침시간을 지키자.
숙면의 기본은 잠자는 시간을 항상 일정하게 유지시키는것이다. 하루에 자신에게 필요한 수면시간을 체크해 규칙적으로 수면을 취해야 한다. 특히 주말에 몰아서 잠을 자거나 긴 낮잠을 자는것은 수면리듬을 깨뜨리는 주 원인이 된다.
* 낮시간이 수면의 질을 좌우한다.
30분 이상의 낮잠과 카페인, 니코틴 등은 되도록 피해야 한다. 낮시간에 기분 좋을 정도의 로동을 하면서 긴장감을 유지하는것이 깊은 잠을 잘수 있는 비결이다. 여기에 충분히 해볕을 쬐여주면 멜라토닌이 분비돼 밤에 잠이 잘 온다.
* 균형잡힌 식사를 하고 카페인, 알콜은 피한다.
몸에 칼슘이 부족하면 불안감으로 안절부절하게 되고 스트레스를 받는다고 한다. 칼시움을 포함해 균형있는 영양소의 식단으로 식사를 하는것이 숙면의 기본요건이다. 카페인은 하루에 한두잔 정도로 섭취하고 잠자기전에 알콜은 반드시 피해야 한다. 대추차, 솔잎차, 둥굴레차, 따뜻한 우유는 숙면에 도움이 된다. 바나나는 수면리듬을 조절하는 멜라토닌의 생성을 돕는 물질인 트립토판이 함유되여있기때문에 잠자기 한시간전에 먹는것도 좋다.
* 침실 환경을 편안하고 아늑하게 유지하자.
침실온도를 여름에는 25℃, 겨울에는 18℃로 맞추고 50~60% 습도를 유지해 최상의 쾌적지수를 만들어준다. 은은한 밝기에 간접조명으로 편안한 분위기를 조성한다. 누워서도 걱정거리는 피하고 생각을 자제하려고 노력해야 한다. 잠이 오지 않는다고 수자를 세는것은 좋은 방법이 아니다.
* 족욕이나 반신욕으로 낮동안의 긴장감을 풀어주자.
쉽게 잠들기 어려운 사람들은 잠자기 2시간전에 족욕이나 반신욕을 하는것을 권장한다. 족욕과 반신욕은 신진대사를 활성화해 로페물을 배출시킬뿐아니라 긴장감과 스트레스도 줄여준다. 그리고 잠자기 전 과격한 운동과 자극적인 영화나 드라마는 피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