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위기의 영향으로 연변의 적지 않은 로무송출과 경외취업 인원들이 분분히 귀향길에 오르고있다. 이는 연변주의 취업형세에 커다란 충격을 주고있다. 이 위기를 잘 대처하기 위해 주취업계통에서는 여러면의 조사, 분석을 거쳐 대응조치를 제정하여 연변주 취업형세를 진일보 안정시키고있다. 조사에 의하면 올 1월말까지 연변주 로무송출 총인원수는 29만 3000여명으로서 그중 길림성내에 진출한 로무자수는 9만 3000여명이고 길림성외 진출 로무인원은 8만 6000여명이며 경외 송출 로무인원수는 11만 3000여명이다. 지난해 9월부터 올 1월말까지 연변주에는 2만여명의 로무송출인원이 귀향했는데 로무송출 총인원의 7.44%를 점한다. 그중 길림성내 귀향한 로무인원은 3600여명, 성외에서 귀향한 로무인원은 4900여명, 경외에서 귀향한 로무송출인원은 1만 3000여명에 달했다.
귀향로무인원가운데서 기업의 인원감축으로 실업하여 돌아온 사람은 1만 1000여명으로서 귀향인원수의 52.5%를 점했다. 휴가, 친척방문차로 귀향한 로무인원은 2000여명으로서 귀향인원총수의 10.6%를 점했다. 귀향하여 창업하려는 인원수는 3800여명으로서 귀향총인원수의 17.5%를 점했다. 귀향취업인원수는 2900여명으로서 귀향총인원수의 13.3%를 점했다. 당면 통계수자로부터 보면 로무송출과 경외취업귀향인원은 로무송출 총인수의 7.44%를 점한다. 귀향한 주요원인을 보면 금융위기영향, 딸라, 한화 약세, 기업도산, 로임삭감, 감원 그리고 국내에서 련속 출범하는 일련의 혜민정책으로 귀향인원들의 부단한 증가를 추진했다. 이러한 귀향인원들의 취업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연변주취업국에서는 7가지 대응책을 제정하여 취업보장을 제공하였다.
■ 취업동태감독기제를 견지
계속하여 전면적인 보편조사와 중점지구에 대한 조사를 결부하는 조사방식을 취하며 국제금융위기형세 변화로 인한 연변주 로무송출과 경외취업인원들에 대한 영향을 면밀히 주시하며 수시로 귀향인원들의 동태수자변화를 장악한다. 연변주취업부문과 한국주재 주정부 판사처와 정보를 공유하며 한국로무송출인원들의 동태와 총체정황을 장악한다. 형세변화에 근거하여 상응한 조치를 취해 취업형세의 안정을 확보한다.
■ 일련의 부축정책 출범
연변주정부에 로무송출과 경외취업귀향인원취업사업지도소조설립을 건의한다. 로동취업을 주관하는 부주장이 발전개혁위원회, 경제무역위원회, 재정국, 공상행정관리국, 세무국, 로동국, 사회보험, 취업 등 해당 부문들을 조직하여 각 부문의 현유의 정책에 대해 종합하고 완벽히 해야 한다. 그리고 곤난한 기업들이 일정한 기한내에 사회보험금을 연기하여 납부하게 하며 단계적으로 4가지 사회보험비률을 낮추고 실업보험기금으로 곤난기업을 방조하여 취업일터를 안정시키는것을 윤허하는 조치를 연구제정하여 곤난기업들이 인원을 감축하지 않거나 적게 감원하는것을 고무격려한다. 로동밀집형기업들에 대한 재정보조와 홍수방지기금, 가격조절기금, 위생비, 공회경비와 장애인취업보험금 등을 연기하여 납부하도록 하는 일련의 보호정책을 연구제정해야 한다. 그리고 로무송출인원과 경외취업인원들이 귀향하여 창업하려하면 창업자금, 장소, 세금감면, 공상등록, 정보자문 등 면에서 일련의 부축정책을 연구제정해야 한다.
■ 취업봉사 강화
각급 공공취업봉사무대에 의거하여 기업인원채용정보수집과 발표사업을 강화하며 귀향농민공을 위해 전문적인 초빙회를 소집하고 인원채용단위들을 조직하여 향, 진, 촌, 툰에 심입하여 일자리를 농촌에 보내는 활동을 전개한다. 취업정보, 취업지도, 기능양성훈련 등 봉사를 귀향공들에게 보내주어야 한다. 외지주재 로무기구들의 작용을 발휘하여 국내 주요 로무인원수입지들과 합작기제를 건립하며 귀향인원들이 순서있게 로무송출하도록 인도해야 한다. 본지방의 일터를 적극 개발하며 현내의 공업원구, 향진기업과 새로운 건설대상과 주변 향, 진과 제휴하여 기업들로 하여금 당지 귀향공을 채용하도록 한다. 정부에서 투자한 중대한 건설대상에 우선 관할구역내의 귀향공들을 채용하도록 한다.
■ 농민공기능양성훈련 전개
당면 언론매체를 통해 사회적으로 63개 농촌로력기능양성훈련기구를 공포했으며 22개 훈련양성전업을 설치했다. 그리고 260만원의 자금을 모아 각 현, 시 취업부문들에서는 당지실정에 결부하여 일터를 잃고 귀향한 농민공과 도시에서 일자리를 찾고있는 농민공들을 조직하여 당지에서 기능양성훈련에 참가하도록 한다. 그리고 규정에 따라 400원-570원의 직업양성훈련보조금을 조달하여 일부 농민공들의 직업기능을 제고하여 취업능력을 증강하고 일부 기술인재를 비축한다.
■ 창업으로 취업을 이끈다
도시에 진입하여 창업하는 농촌로력은 도시정리실업자와 똑같이 세금감면, 고액담보대부금, 사회보험보조 등 취업부축정책을 향수한다. 우선 공상등록, 창업양성훈련, 정보자문, 창업지도봉사 등을 향수한다. 귀향하여 창업하는 농민공과 당지에서 제2, 3산업에 종사하는 농촌로력은 도시정리실업자와 마찬가지로 세금감면, 소액담보대부금 등 취업부축정책을 향수한다. 올해 연변주에서는 5000만원의 소액담보대부금을 내놓을 계획이다.
■ 인력자원시장 정리
직업중개기구령역의 위법범죄활동을 엄격히 타격하고 법에 따라 "불법중개기구"를 취체하며 직업중개기구에 대한 감독관리를 강화한다. 그리고 인원채용단위의 초빙행위를 규범화하고 광범한 로동자 특히 농민공들에게 공평한 취업환경을 창조해 준다. 봉사가 규범적이고 군중들이 만족하는 직업중개기구를 추천하여 광범히 선전하며 농민공들로 하여금 법을 준수하고 성실신용을 지키는 중개기구를 찾아 구직하도록 인도한다.
■ 귀향창업인원들의 사적을 선전
각 현, 시에서 추천선발한 일부 귀향창업성공인원들을 조직하여 순회보고를 하며 이들의 창업경력과 창업경험을 통해 뜻이 있는 창업자들이 창업의식과 경쟁의식을 수립하도록 하며 경영관리능력과 시장결책능력을 증강하여 창업의 성공률을 제고한다. 언론매체를 통해 창업전형을 선전하여 농민공들이 도시에 진출하여 로동하는것을 고무격려한다. 연변주당위, 연변주인민정부에서는 적당한 시기 농민공창업선봉표창회를 소집하고 농후한 창업분위기를 형성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