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나라 농업발전추세를 보면 시설농업, 현대농업, 규모화농업에로 이전하고있다. 이런 와중에 농업에 대한 투입은 가장 현실적인 문제로 떠오르고있으며 농촌에 대한 금융지지 수요가 갈수록 절박해지고있다. 하지만 전통적인 신용대부방식은 농민들의 신용대부수요를 만족줄수 없고 농촌금융봉사에서의 일대 난제로 제기되고있다.
연변주농업은행에서 전 연변주 농촌을 상대하여 본격적으로 추진하고있는 혜농신용대부금항목이 바로 농민들이 대부금을 지원받기 어려운 문제를 해결할수 있는 효과적인 경로라고 할수 있다.
일전 기자는 연변주농업은행 해당 책임자를 찾아 당면 혜농신용카드발급정황, 혜농신용카드수속절차 등사항에 대해 료해했다. ▲혜농신용카드 구경 어떤 카드인가?
혜농신용대부금은 3개 농호를 한조로 련대신용담보로 과거의 저당을 대체하는 대부금항목으로서 현재 대부금액수를 세대당에 최고로 3만원까지 발급받을수 있는 업무이다. 이는 연변주농업은행에서 새로 개발한 은행상품으로서 리률이 매우 낮다. 그리고 혜농신용카드는 전국적으로 인터넷망이 형성되여 신용카드기능을 구비하고있다. 농민들이 혜농신용카드수속을 밟고 대부금을 맡기까지 연변주농업은행을 비롯한 주내 8개 현, 시의 11개 농업은행지행에서 혜농신용카드발급 전반 과정에 대해 문전봉사를 진행한다.
혜농신용카드항목을 개발하게 된 동기에 대해 해당 책임자는 농호에서 이전에 대부금을 신청하기 어려운 원인은 저당물을 제출할수 없어 담보요구에 도달하지 못해 대부금을 맡을수 없었다. 이러한 정황을 감안한 중국농업은행에서는 지난해부터 "3농"을 위해 봉사하는 금융상품과 방법을 탐색하기 시작하였는데 농호신용담보대출이 농호들가운데서 가장 각광받는 농업대부금항목이라는 결론을 얻어내고 혜농신용카드업무를 실시하게 되였다.
혜농신용카드는 6대 특색기능을 구비하고있는데 돈을 저금하고 인출하며 현금사용정황, 재정보조, 의료보험, 전기료금, 수도물료금, 농호대부금을 직접 전화거나 인터넷으로 교역을 할수 있어 농민들이 사처로 뛰여다닐 필요가 없다.
혜농신용카드는 또한 대부금을 사용하면 리식을 납부하고 사용하지 않으면 리식은 납부하지 않는다. 이는 농민들의 높은 절찬을 받고있다.
필경 혜농신용카드는 신용을 담보로 하기에 신용을 잘 지키는것이 매우 중요하다. 신용이 담보되여야 향후에도 지속적인 금융봉사를 지원받을수 있다.
▲혜농신용카드 발급절차는 어떠한가?
혜농신용카드는 18주세 이상, 60주세 이하의 사람들이면 모두 신청할수 있다. 그리고 신용담보대출금액도 3000원을 기점으로 하는데 증가기수는 1000원이고 최고로 3만원을 초과하지 못한다. 신용담보환급기한은 1-3년이다. 그리고 신용담보대출금액12월 20일이면 리식을 결산한다. 혜농신용카드신청인은 "자원조합, 성실신용, 모험분담"의 원칙하에 3인 이상 련대담보소조를 뭇고 촌민위원회에 가서 등록을 한다. 농업은행 신용담보대부금발급인원은 현장에 가서 련대담보소조 성원들을 만나 담화하고 정황을 료해한후 접수를 동의한다. 그리고 련대담보성원들더러 신청표를 작성하도록 한다. 다음 심사를 거쳐 담보대출을 할수 있는 소조성원에 대해서는 농업은행에서 이들과 신용계약 및 전화은행봉사협의, 인민생명보험을 체결하고 대부금을 사용하게 한다.
▲"혜농신용카드혜택 톡톡히 보고있어요".
기자는 혜농신용카드 사용후 반향에 대해 알아봤다.
연길시 의란진 발전촌 김연문농민은 비닐박막하우스 3000평방메터를 갖추고 민들레인공재배를 시작했다. 그런데 비닐박막을 구입하는 자금을 장만하지 못해 골머리를 앓던 끝에 연길시농업은행을 찾았다. 연길시농업은행의 사업일군은 행장의 전화번호를 알려주었다. 김연문은 행장과 통화했는데 행장의 지지를 받았다. 은행에서는 직접 사업인원을 파견하여 실제고찰한후 확실히 경제원조를 바란다는것을 알고 적극적으로 수속을 밟아주었는데 일주일만에 3만원의 혜농신용담보대부금을 받아쥘수 있어 남새하우스 5개에 전부 비닐박막을 덮을수 있었다. 이같은 지원으로 9만원의 수입을 올릴수 있었다.
연길시 의란진 구룡촌은 된장생산으로 린근에 소문났다. 이 촌에는 일정한 규모를 갖춘 된장전문호가 14호인데 보통 해마다 된장을 2-3만근, 최고로 20만근이나 생산해낸다.
된장생산에 종사한지 10여년 되는 현명자촌민은 해마다 7만근의 된장을 생산하는데 필요되는 자금은 10여만원에 달한다. 해마다 콩과 소금을 구입하는데 거액의 자금을 투입하다보니 일군들의 로임에 운송연료비까지 포함하여 류동자금난때문에 골머리를 앓았는데 지난해말 농업은행으로부터 혜농신용대부금 3만원을 받아 별걱정없이 된장생산을 할수 있게 되였다.
연길시 의란진 구룡촌당지부 서기 최동철은 자신의 소감을 다음과 같이 피력했다.
지난해 농업은행에서 "3농"지원을 취지로 혜농신용대부금정책을 실시했다. 이는 우리 촌에 주는 도움이 크다. 지난해 11월 연길시농업은행 사업일군들이 우리 촌에 와서 조사를 했다. 우리 촌에는 된장을 생산하는 농호가 많은데 혜농신용대부금의 지지가 크다. 5개 련대담보소조를 무어 11월 전부 대부금을 발급받았다. 하여 구룡촌의 된장생산규모가 전해보다 배로 증가되고 수입도 잇달아 증가했다. 그리고 봄철에는 농업대부금을 해결해준다고 하니 정말 농민들의 생산열정은 하늘을 찌른다. 정말 이는 아주 좋은 농업지원정책이다.
연길시 소영진 길흥촌 최병권은 이렇게 말했다.
연변주에서 유일한 농민양파전문합작사인 길흥양파전문합작사에서는 해마다 농민들의 양파를 1만여톤 받아들여 주내외에 공급한다. 합작사에서 양파수매시기에 필요되는 자금은 700만원에 달하는데 신용을 담보로 한 혜농카드가 있어 합작사에서 류동자금을 해결하는데 매우 쉬워졌다.
▲혜농신용카드를 농민들에게 복음을 주는 카드로 만들터
연변주농업은행 해당 책임자는 앞으로의 사업타산을 다음과 같이 밝혔다. 연변주농업은행에서는 지난해 8월부터 전 연변주 농촌을 상대하여 혜농카드발급업무를 개시했는데 이미 혜농신용카드 3.5만매를 농민들에게 발급했다. 지금까지 1만여세대 농호들의 신용대부금신청 2억 8000여만원을 접수하고 신용대부금 1억 9000여만원 발급하여 연변주 농촌경제발전과 농민수입증대를 효과적으로 추진했다.
지난해 연변주농업은행에서는 저금여액 51억원을 완성하여 올해 농업지원대부금을 마련하는데 튼튼한 토대를 마련했다. "3농"을 위한 국가의 중시가 날로 강력해지고있는 오늘, 연변주농업은행에서는 전 연변주적으로 혜농카드 11만매를 발급하여 농호소액대부금 2억원, 농업관련 기업 대부금 2억원을 발급할 계획이다. 상업주식제금융기업으로 금방 환골탈태한 주농업은행에서 이번에 펴낸 혜농카드를 비롯한 농촌금융지원정책이 연변주 새농촌건설에서 보다 뚜렷한 금융지원 효과를 과시하기를 기대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