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년 8월, 교육사업에 몸을 잠그기 시작한 나는 젊음의 열정과 사업심을 안고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는 잡지들을 닥치는대로 읽으면서 그때 《지부생활》을 알게 되였다.
제목자체가 정치성을 띤지라 따분한 정치뿐인줄로 알았는데 정작 펼쳐들고 보니 내용이 다양했고 모두가 진실하고 현실적이여서 좋았다. 그때로부터 나는《지부생활》을 애독하기 시작했으며 다년간《지부생활》은 내 사업과 가정생활의 길동무로 되여왔다. 《지부생활》은 우리 당의 새로운 정책과 조치, 국정에 대하여 정확하고 신속하게 알려주면서 그 정치성을 뚜렷이 하는건 물론 내용과 형식상에서 더욱더 다양하고 사람들의 관심사와 주목을 끄는 문제들을 많이 다루기에 요즘들어 애독하는 사람들이 점차 많아지고있으며 나 본인에게도 여러가지 의문과 궁금증을 풀어주는 훌륭한 "해결사"로 되고있다.
신체상황이 별로인 나는 건강에 관한 문제라면 참 많은 신경을 쓰고있는데 마침《지부생활》에도 건강에 관한 내용이 자주 나왔다. 례하면 얼마전 물을 마시면 건강에 좋다는 글 한편이 실렸었는데 거기에서 물을 마시는 시간과 방법, 물의 량, 온도 등을 아주 상세하고 리해하기 쉽게 알려주어 요즘 나는 그 방법대로 물을 마시고있다. 또한 건강하게 사는 방법과 음식습관, 건강에 유익한 운동과 해로운 운동, 운동에 맞춤한 때와 시간 등 내용들도 적시적으로 나와 내가 제 건강을 챙기는데 아주 큰 도움을 주었다.
오늘날 직장생활을 하는 사람, 특히 우리 교원들은 사업상 원인으로 불가피면적인 애로와 어려움을 많이 겪게 되는데《지부생활》에 자주 실리는 스트레스 해소법이나 직장에서 인간관계를 윤활하게 하는 방법, 성공비결 등 관련 문장들을 학습하노라면 보다 쉽게 보다 효과 적으로 사업을 추진할수 있다.
또한 현재 우리 중국조선족들의 관심사로 되고있는 한국행문제와 지난해부 터 실시된 무연고동포방문취업제, 또 요즈음 사람들의 골치거리로 되고있는 한화평가절하문제 등 초점문제들에 관한 지식도《지부생활》에서 신속하고도 정확하게 제시하여 부모와 친척들이 모두 한국에 가있는 나한테 아주 좋은 자료를 제공해주기도 한다.
이와 같이《지부생활》잡지에는 일상생활에 필요한 내용들까지 많아 쓸데없이 돈을 랑비하며 갖가지 잡지들을 사보지 않고서도 다양한 수요를 만족시킬수 있어 얼마나 경제적이고 편리한지 모른다. 아울러 우리 독자들의 심리를 예측하고 독자들의 마음을 이모저모로 살피고 걱정하는《지부생활》편집부와 해당책임일군들의 세심한 배려와 고마운 마음을 엿볼수 있다.《지부생활》의 한 애독자로서 이들에게 정말 진심으로 되는 감사를 드리고싶다.
앞으로 우리《지부생활》잡지가 그 정치적인 색채를 빛냄과 동시에 우리의 실생활과 더더욱 접근하여 당면 백성들의 관심사와 여러가지 초점문제에 관한 평가글 등을 많이 실어주기를 바라며 또한 당원은 물론 일반백성들의 관심과 주목도 받는 잡지로 거듭나길 기원한다(작자는 화룡시 신동소학교 교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