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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상
간부들이 명기해야 할 두마디 말: "감사합니다"…"미안합니다"
2009년 06월 02일 13:37 【글자 크게 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우리 간부들은 누구라 할것없이 두마디 말만은 꼭 할줄 알아야 한다고 본다. 즉 "감사합니다"와 "미안합니다"이다.

우리가 령도일터에서 직무를 얻었을 때 무상으로 우리한테 이 일터를 제공한 인민대중에 감사를 드려야 하며 령도직무에 배치한 당조직에 감사를 드려야 한다.

우리가 사업에서 성과를 이룩하여 상응한 대우를 받을 때 이 과정에 우리를 관심하고 지지한 모든 간부와 군중들에게 감사를 드려야 한다.

우리가 이 직무에 있기에 기타 많은 적임자들이 이 령도일터에 오를 기회를 잃었다는것을 알아야 한다. 하기에 우리는 이런 동지들의 리해와 지지에 감사해야 한다.

가령 우리가 능력이 약하여 보다 훌륭한 사업실적을 올리지 못했거나 결책의 실수로 타인과 사회에 손실을 빚어냈다면 실로 우리는 이 령도일터와 직무에 미안하고 우리를 신임하는 인민에게 미안하며 우리를 양성해낸 당조직에 미안하고 기회를 놓친 동지들한테 미안한것이다.

그러나 우리의 일부 간부들은 이 두마디 말을 할줄 모르거나 가물에 씨나듯 마지못해하고있다. 그들은 령도일터에 올라 상술한 직무를 얻으면 자기가 아주 우수하다고 여기는가 하면 사업실적을 올리면 자기의 수준이 돌출하고 능력이 비상하다고 여긴다.반대로 사업성과 없고 결책의 실수로 불량한 후과를 초래했다면 책임을 객관조건이나 남한테 밀면서 종래로 자기를 책망하고 책임을 감당하지 않는다.

그 원인을 살펴보면 감사할줄 모르는 사람은 자기의 발전이나 진보가 타인의 관심과 지지를 받았기때문임을 모른다. 즉 감사의 마음과 보답의 마음이 없는것이다.

미안할줄 모르는 사람은 자기의 차실로 타인에게 손실과 불편을 가져다주었음을 모른다. 이런 사람은 미안함과 반성의 마음이 없는것이다.

이런 사람들은 사업과 생활에서 흔히는 실제를 리탈하고 군중을 리탈하며 감정을 떠나서 자기중심을 고집하며 사욕이 가득 차서 종당엔 개인주의, 리기주의, 관료주의에 물젖게 되며 심하면 부패타락하게 된다.

반대로 감사할줄 아는 사람은 하냥 타인에게 만족을 주며 미안할줄 아는 사람은 하냥 자기 만족을 모른다. 그들은 자기를 "채무자"로 간주하면서 항상 빚을 갚으려 하고 보답하려 하며 기여하려 한다. 반대로 감사할줄 모르는 사람은 하냥 자기만족에 빠지며 미안할줄 모르는 사람은 하냥 타인을 타발하며 자기를 "채권자"로 간주하면서 늘 빚을 받으려 하고 얻어내려 하며 더 많은 리익을 챙기려 한다.

어떤 사람은 그까짓 두마디 말을 하기를 바쁘냐고 한다. 우리가 말하는 "감사합니다"는 내심에서 우러나오는 진솔한 감정이지 겉으로 응부하거나 례절적인 인사말에 그치는것이 아니다. 우리가 말하는 "미안합니다"는 자신에 대한 심각한 반성이지 직책을 회피하는 수단이 아니다.

"감사합니다'와 "미안합니다"는 그저 말에 그친것이 아닌 마음의 발로이며 감사의 마음과 회개의 마음인것이다. 지난날을 살펴본다면 이 두마디 말이 얼마나 많은 사회문제를 해결했으며 얼마나 많은 인맥관계를 화해했던가! 이 두마디 말은 조화로운 지도부건설, 조화로운 기관건설, 조화로운 단위, 가정을 구축하고 조화로운 사회를 구축하는데 정말 많은 기여를 했다.

누구든지 감사할 일이 있으며 누구든지 미안한 일이 있기마련이다.그러나 어떤 사람은 "감사합니다", "미안합니다"고 하나 어떤 사람은 그렇지 못하다. "감사합니다"를 말하는 사람은 정감이 있고 "미안합니다"고 하는 사람은 도량이 있다. 감사할줄 모르는 사람은 사상감정이 없기에 감사한 일을 하지 못하며 미안해할줄 모르는 사람은 도덕적수양이 없기에 미안하지 않은 일을 할줄 모른다.

"감사합니다"는 보답에 대한 승낙이요, "미안합니다"는 회개의 암시임을 명기해야 할것이다.

  래원: 지부생활 (편집: 최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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