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주요 밀생산지인 중북부 지역에 100일 가까이 극심한 겨울 가뭄이 계속되면서 올해 밀생산량이 2.5% 줄어들것으로 전망되는 등 밀값 폭등 우려가 제기되고있다.
하북, 산서, 안휘, 하남, 산동, 섬서, 감숙, 강소 등 8개 성을 위주로 전국 밀재배면적의 약 43%인 1억 4500만무가 가뭄 피해를 입고있으며 특히 5692만무의 상황은 매우 심각하다.
피해가 가장 심한 하남의 경우 지난해 11월 1일부터 지난 4일까지 평균 강수량이 11㎜로 례년 강수량보다 80% 가까이 줄어 전체 경작지의 64%인 4500만무가 가뭄피해권에 들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