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거의 날마다 시간을 내여 인민넷의 청해성 관련페지에 접속하여 네티즌들이 우리에게 제기한 건의와 책략들을 열심히 열독한다. 여러분의 청해성의 발전에 대한 관심과 우리 정부사업에 대한 열정을 마음속 깊이 느낄수 있다"
이는 지난 2월 10일, 중국 유일의 녀성장인 송수암 (宋秀岩, 청해성 성장)녀사가 인민넷을 통해 광범한 네티즌들에게 공개한 감사편지의 한단락이다.
인터넷산업의 신속한 발전과 함께 인터넷사이트는 점차 정부측이 군중의 감독과 건의를 접수하고 간부들의 정치업적관념과 사업관념을 전변시키며 정부측의 집권능력과 수준을 부단히 제고하는 중요한 플랫폼으로 승화, 점점 많은 인터넷사이트에서 정부와 백성들사이 상호교류를 목적으로 한 플랫폼과 창구를 개설하고있다. 그중 "인민넷은 전국적으로 이름난 인터넷매체로 강대한 권위성과 영향력을 과시, 각급 당정기관과 당원지도간부들도 인민넷에 군중건의를 접수하는 페지를 설치해 민심을 살피고 민의를 료해하고있다. 지금까지 이미 17명에 달하는 성당위서기, 성장이 "메모-해답"의 형식으로 광범한 네티즌들과 련계를 취하고있다.
한개 성의 성장이 어느만큼 다망할지는 다들 짐작할수 있는 일, 그 와중에 시간을 내 날마다 인터넷에 접속하여 네티즌들이 남긴 매 하나의 의견과 건의들을 열심히 살피고 또한 그들의 관심과 열정에 심심한 사의를 표하기까지 한 녀성장, 그의 친민애민정신과 인간본위주의에도 갈채를 보내야 할것 같다.
그속에는 민생에 대한 애착이 숨어있다. 우리 당의 성질이 결정하다싶이 당원지도간부는 반드시 시종 군중의 안위를 념두에 두고 군중의 곤난과 질고를 해결해주어야 한다. 한편 인터넷은 민의, 민심과 민성이 가장 풍부하고 집중된 곳, 지도간부들이 군중들의 곤난과 질고를 료해하기 위해 인터넷매체를 리용하는것은 참 좋은 일이라고 해야겠다.
한편 그속에는 깊은 민주사상이 숨어있다. 인민이 나라의 주인되는것은 중국특색의 사회주의민주정치의 본질특징과 기본요구이다. 인민군중의 생각, 요구가 구현되는 인터넷매체를 정부측 책임자가 경상적으로 주목하고있다는 자체가 "립당위공, 집권위민"의 필연적요구이며 네티즌의 민주권리에 대한 충분한 존경으로 중국특색의 사회주의민주정치의 성숙과 진보라고 해야겠다.
또한 그속에는 묵직한 책임의식이 숨어있다. 당정지도간부라면 권력행사에 대한 긴박감과 위기감, 책임감을 느껴야 할것이다. 군중의 생각과 요구가 당정지도간부의 채납과 해결을 받지 못하면 우리의 집권기초가 뒤흔들리게 된다. 당원, 특히는 당정지도간부는 반드시 인민군중을 마음에 두어야 하며 군중의 안위, 곤난과 질고를 자기의 책임으로 삼아야만 인민군중의 인정, 옹호와 애대를 받을수 있다.
사상은 행동의 전주곡이며 감동은 행동의 전제이다. 네티즌들의 건의에 감동할줄 아는 당의 지도간부는 네티즌의 의사를 중시하는 간부이며 시종 인간본위적으로 사고할수 있는 간부이다. 그런 의미에서 볼 때 송수암성장의 감사편지는 청해성의 발전에 건의를 보내준 네티즌은 물론 정부사업에 관심을 보이고있는 광범한 네티즌계층에 선물한 따스한 봄비라고 해야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