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중앙에서는 군중래방사업을 규범화, 제도화할것을 각급 지도간부들에게 요구한 동시에 중앙과 국가기관들에서 정기적으로 간부들을 조직하여 기층에 심입하여 사회상황과 민중의 의사를 료해하면서 중앙의 결책과 포치를 시달하고 래신래방사업을 감독, 해결할것을 바랐다.
근년에 일부 지방 당위와 정부, 가관들에서는 련속하여 "큰 문을 열고 접대"하는 사업을 전개하여 군중들의 환영을 받았다. 이같은 사업의 적극적인 점은 첫째, 적시적으로 군중들의 요구를 만족할수 있고 더욱 많은 간부들로 하여금 직접적으로 군중들의 욕망과 정서를 직감할수 있어 사회문제를 부드럽게 해결하는데 조건을 마련했으며 간부와 군중사이 관계를 돈독히 했다. 둘째, 기층사업경험이 미숙하거나 실제사업경험이 부족한 "3문"(三門)간부들에게 군중사업을 잘하고 자신의 자질을 제고하는데 기회를 제공했다.
허나 이같은 "큰 문을 열고 접대"하는 작법이 "1차성"활동으로 마무리하는 페단이 많다. 하여 일부 군중들의 실제리익에 관계되는 문제에 대한 장기적인 주의와 "접대"후 반복되는 문제처리에 대한 제도화, 경상화한 사업이 지속되면서 간부와 군중들의 련계가 매우 필요한것이다. 이같은 맥락에서 중앙에서는 래신래방을 규범화, 제도화하고 간부들을 조직하여 기층에 심입하여 료해할것을 바라고있는것이다.
현재 국내외형세가 복잡하고 내외모순이 가능하게 교차되고 접목되면서 격화될수 있는 형세하에서 지도간부들이 사전에 준비자세를 취하고 시시각각 사회와 민심을 료해하며 문제를 기층에서 해결하는것은 자못 필요한것이다.
각급 간부들이 더욱더 주의해야 할것은 간부래신래방접대의 제도화, 규범화는 심원한 시대적인 향도성이 있다는것이다. 이미전에는 각지의 발전속도가 다르고 모순이 루적된 상황도 다르기에 군중접대사업에서 "각자의 동작"을 취했었다. 허나 중앙에서 "규정동작"으로 격상하고 "최저표준"을 제출한것은 각지의 모순루적에 대해 홀시할수 없다는것을 제시해주고있으며 중앙의 간부작풍을 틀어쥐려는 결심과 집정리념을 단정히 하려는 정치적인 추구를 들여다볼수 있다.
작년과 금년에 공동한 특점이 있는데 큰 사건들이 많고 형세가 복잡하다는것이다. 중앙에서는 이같은 형세를 명석하게 판단하고 여러차례 포치하면서 각급, 각지 간부들로 하여금 형세변화에 주의를 돌릴것과 특히 간부대오의 자체건설을 틀어쥐고 량호한 작풍으로 복잡한 국면에 맞설것을 요구했다. 하기에 반부패투쟁가운데서 큰 사건을 사출하고 처리하며 과학적인 발전관 학습실천활동가운데서 당성수양을 강화하는 내용 등은 모두 내재적으로 일관되게 틀어쥐여야 할 좌표계인것이다. 그 최종적인 목적은 간부들로 하여금 고상한 도덕과 엄격한 정치규률, 엄숙한 사업작풍으로 광범한 군중들의 사회공평정의의 가치수요와 실제리익해결에 만족을 주면서 간부와 군중신심을 수립하고 사회의 부정적인 정서를 일소하려는데 있다. 이 내재적인 좌표계를 잘 터득하고 억세게 틀어쥐여야 하는것이다. 이러한 좌표계로 자신을 비춰보고 동태적인 사회상황과 민심을 파악하면서 주동적으로 전면적인 포치를 하며 사건발생을 미연에 방지하고 적극적으로 력사와 현실적인 사회모순을 풀어야 우리가 당면한 어려운 경제형세를 전승하고 력사적인 기회와 요구를 잘 파악할수 있다.
이같은 리해와 시달이 바로 정상적인 상태의 래신래방제도를 틀어쥐는 "진수"인것이다(장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