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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성들의 일상은 곧 정부의 형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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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해방군보"는 왕장위의 "백성들의 일상은 정부의 형상"이란 론평을 발표, 새로운 형세하에서의 봉사형정부에 새로운 책임을 부여했다.
"론평"은 다음과 같이 쓰고있다.
정부도 형상을 갖고있다. 하기에 각급 정부는 반드시 자기 형상을 수립하기에 주의를 돌려야 한다. 허나 어떻게 하면 정부의 진정한 형상을 수립하겠는가에 대해 어떤 관원들은 잘 터득하지 못하고있다. 어떤 관원들은 민중의 경제력을 뒤로 한채 뜨르르한 상징성 건축물을 일떠세우는것으로 정부의 형상을 부각시키려 하고있으며 또한 군중을 탈리한채 불합리한 비교의식으로 소위 웅위롭고 호화로운 사무청사를 짓고있는데 이것이 바로 정부현상을 새우는것이라 인식한다. 사실 이런것들은 시대적인 정신과 조류를 외면한 착오적인 작법인것이다.
실지 백성들의 인식속에는 이런것들이 정부의 좋은 형상으로 안겨오지 않는다. 그럼 어떤것이 정부의 좋은 형상인가? 곧바로 백성들의 일상생활이 어떠냐에 따라 정부의 좋고 나쁜 형상이 곧바로 판가름이 나는것이다. 백성들의 일상생활이 하나의 온도계라고 할 때 그 온도계는 정확하게 정부가 민생에 대한 관심도가 어떤지를 측정하며 또한 백성들을 하나의 거울이라 비유할 때 그 거울은 생동하게 민중가운데서의 정부의 형상을 비추게 된다. 바꾸어 말하면 백성들의 일상생활이 어떠냐에 따라서 민중가운데서의 정부의 형상이 검증되는것이다. 이면에서 진실도 감출수 없고 가짜도 감출수가 없는것이다.
현재 지구촌을 휘감고있는 금융위기의 여파로 우리 나라 실물경제의 영향은 날로 도드라지고있어 많은 기업들의 생산활동은 위축되고있고 자금선이 막히면서 많은 종업원들이 부득이 소득이 삭감되거나 일자리마저 잃게 되는 궁지에 몰리고있다. 이 경제여파에 "직격탄"을 맞고있는 계층은 저소득계층임이 틀림없다. 하여 저소득가정형편은 날로 못해가고있다. 이런 형세는 각급 정부에 빨간불을 켰다. 이러한 현실에서 정부부문에서는 더욱더 시시각각 군중들의 생활을 마음속깊이 아로새겨야 한다. 최근 한시기 중앙에서는 10가지 조항에 관한 결책을 내리고 4조억원의 자금을 풀어 내수를 이끌려 하고있고 또한 지방정부들에서는 각종 조치를 출범하면서 도시와 농촌 기초시설건설에 가동을 걸고있다. 허나 이같은 조치들의 종지부는 민생개선이 실질적으로 보장되느냐, 개선되느냐에 중요한 목표가 걸려있다.
사실 각급 정부들에서 그 어느때보다도 민생문제에 중시를 돌리는것만은 사실이다. 하기에 조화로운 사회는 이곳저곳에 깊숙이 뿌리내려지고있다.
백성들의 일상생활이 날이 갈수록 느긋하고 윤택나고 충족하고 부유해진다면 정부의 형상도 그만큼 더욱 광채로와지고 친절해지고 숭고해지는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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