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이 경제위기로 어려움을 겪는 기업에 사회보험료 납부를 연기해 주는 등 기업들의 부담을 줄여주기로 했다.
신화통신은 중국 인력자원사회보장부와 재정부, 세무총국이 공동으로 사회보험비 유예 등 기업부담 완화와 취업안정을 위한 5대 조치를 발표했다고 최근에 보도했다.
조치에 따르면 어려움을 겪고있는 기업은 지방정부의 허가를 받으면 2009년도에 최장 6개월간 사회보험료 납부를 연기할수 있으며 연기에 따른 과징금도 면제된다. 또한 의료보험, 산재보험, 실업보험, 육아보험 등의 기업 부담률도 해당 성정부의 비준을 받아 새해에는 일시적으로 낮출 계획이다. 다만 년금보험의 부담률은 그대로 유지된다.
또 직원들의 사내 재교육을 위해 지방정부의 예산을 지원하고 직원들을 감원하지 않거나 감원비률을 줄이려고 노력하는 기업들에 보조금도 지급하기로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