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발전및개혁위원회는 "두만강지역합작개발전망계획"을 작성하고 길림성에서는 "장길도개발개방선도구"건설을 정식으로 추진하고있다. 중, 로, 한, 일 륙해련대수송항로가 성공적으로 시험운행을 하면서 두만강지역개발은 또다시 세인들의 주목을 받고있다
기자는 주인대 대표이며 훈춘시 시장인 강호권을 취재했다.
훈춘시는 국가의 " '두만강지역협력개발전망계획' 의 편성에 적극 참여하고 배합하며 중, 조 국경출입국 국경다리와 도로건설 준비사업을 계속해서 추진할 계획"이라고 강호권시장은 말문을 뗐다. 그는 "중, 로, 한, 일 륙해련대수송항로의 정식 통항과 주변지역 항구를 리용한 국내무역화물 다국운수를 하루속히 실현해야 한다"면서 "특히 훈춘변경경제합작구의 급속한 발전을 부축하여 한, 일, 로 등 국제공업단지와 길항공업단지를 형성하고 산업분포를 최적화하며 산업집중효과를 확대시켜 두만강지역협력개발에서 선도작용을 해나가겠다"고 설계도를 소상히 밝혔다.
그는 "주인대 13기 2차 전체회의정부사업보고에서 매우 큰 고무를 받았다"고 하면서 "훈춘시는 "두만강지역협력개발전망계획"편성에 적극 참여하여 환일본해경제권에 진입하면서 연변경제발전에 일조하겠다"고 했다.
그는 훈춘통로개척을 최우선 사업으로 꼽았다. 통로에는 바다항로, 도로, 철로개척이 있는데 훈춘시는 자신의 최대의 우세인 바다와 가까운 장점을 활용해 적극적으로 바다항로를 개척한다는것이다. 현재 훈춘시는 한국 속초, 일본의 니이가다 항로를 개척하였다. 이 기초에서 훈춘시에서는 새롭게 일본의 새로운 항로를 개척하려고 계획한다고 했다. 특히 이번에 개척하게 된 항로는 오사까와 가깝다고 한다. 그리고 한국의 부산항구를 새롭게 개척하여 명실공히 세계물류집산지로 거듭나려 하고있다. 이러한 사업은 지금 해당 국가들과 협상중에 있다.
강호권시장은 또 "훈춘의 지리적우세와 바다와 가까운 우세를 활용해 물류문제를 해결해야 한다"면서 "물류문제를 해결하려면 우선 도로ㅡ 철도문제를 해결하여 진정으로 국내외 상인들이 훈춘을 리용하는데 편리를 주어야 한다"고 했다.
현재 훈춘-동녕구간 철도부설문제를 해결하는 중이며 훈춘-자르비노 철도가 활발히 운영되지 않는 문제를 적극 해결하기 위해 로씨야와 적극적인 타결점을 찾고있다. 장-훈고속도로건설도 적극 추진되고있다.
현재 일련의 사업계획과 그 진척상황에 대해 강호권시장은 "많은 사업은 지금 협의중에 있으며 그 실행에 대해 락관한다"고 밝혔다.
존재하는 어려움에 대해 강호권시장은 "주변국가들과 체제, 기제가 부동하여 협상에서 어려움이 적지 않다"고 했다. 그러면서 "주정부, 성정부, 국가에서 더 큰 중시를 돌리고 지지를 성원해줄것"을 부탁했다(리성호기자 실습기자 김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