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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연변주 57명 청년간부 파견단련
리혜숙기자
2009년 02월 04일 14:29 【글자 크게 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청년간부들에 대한 양성을 진일보 강화하기 위해 주당위 조직부에서는 57명 청년간부를 주직속, 기층과 성외로 파견하여 단련시키기로 결정, 지난해 12월 26일 전 주 간부파견사업회의에서 파견배치정황을 공포했다.

이번 파견단련은 올 1월에 시작하여 12월말에 끝나는데 파견시간은 성외파견은 석달, 기층파견과 주직속파견은 1년이다. 이왕에 비하면 이번 파견사업은 양성방식, 수량과 특점에서 모두 비교적 큰 돌파를 가져왔다.

양성방식면에서 기층간부를 주에 파견하고 주간부를 기층에 파견하는가 하면 부분적으로 성외에 파견하는 등 방식을 결합했다. 특히 내몽골, 운남 홍하자치주 등 소수민족지역에 파견하여 단련시키는 방식은 민족지역의 사업특색을 충분히 반영했다.

57명의 파견간부는 정치수양이 높고 종합능력이 강하며 발전잠재력이 큰 간부들로서 평균년령이 40.2세밖에 안된다. 그중 현급간부 13명, 주직속간부 33명, 현(시)간부 24명이다. 조선족은 28명이며 35세 이하가 8명, 녀간부 8명, 비당간부 3명으로서 비례, 층차, 구조 면에서 합리하다. 주당위 상무위원이며 조직부장인 장엄은 파견간부들에게 "파견간부는 이번 기회를 아끼고 학습을 강화하며 능력을 제고해야 할뿐만아니라 책임의식을 강화하고 과감히 혁신실천해야 한다. 어떤 사업에 종사하든 시종 큰일을 하고 창업할 결심을 굳히며 될수록 빠른 시일내로 파견단위사업에 적응하고 일심전력으로 새로운 실천에서 혁신적인 정신과 사로로 사업을 전개하여 좋은 일은 많이 하며 실질적인 몇가지 일을 해내야 한다"고 하면서 "간부파견은 개인의 일뿐만아니라 더우기는 조직행위이므로 파견간부의 일거일동은 자기 자신뿐만아니라 파견단위와 접수단위의 이미지 나아가 전체 연변주 간부대오의 이미지를 대표하기에 반드시 자신에 대해 엄격히 요구하고 량호한 형상을 수립해야 한다"고 부탁했다. ◆

  래원: 지부생활 (편집: 김홍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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