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변주 정협 제11기 2차회의 위원들은 토론단계에 진입하자 현재 사회초점으로 되고있는 열점문제들에 대해 열렬한 토론을 벌렸다.
● 택시가격 인상된 반면 운전기사 신용없어
작년 12월부터 연길시택시료금을 전면 인상한후 많은 위원들은 "택시료금이 너무 높고", "택시기사들이 규칙을 지키지 않는다"는데 입을 모았다.
리민위원은 "연길시택시운행기초가격을 5원으로 정한지 매우 오랜 시간이 흘렀다. 사회경제발전으로 일정하게 인상하는것은 리해되지만 이번 인상은 너무 폭이 큰것 같다"고 하면서 "워낙 자택에서부터 국제호텔까지의 택시료금이 5`~6원 였으나 지금은 10원으로 인상됐다. 한배 가까이 인상된데서 시민들도 받아들이기 어려워하고있다"고 실토정했다.
또한 일부 위원들은 "저소득자들은 대부분 공공뻐스를 리용하지만 저녁 5,6시면 운행을 중단하는데서 행차에 어려움을 주고있다"고 했다.
택시기사들의 서비스미숙도 열점화제로 됐다.
리민위원은 "택시료금은 인상됐으나 운전기사들이 규칙을 외면하는 행위가 비일비재인데 전혀 리해할수 없다"고 하면서 "역전에서 택시를 리용하려면 멀고 가깝고를 불문하고 10원을 요구한다"고 꼬집었다.
어떤 위원들은 택시료금이 인상된후 택시를 리용하는 시민들을 조사했는데 대부분 "료금이 비싸다"고 했고 어떤 택시운전기사들은 "인상후 리용률이 낮아졌고 거리가 먼 시민들은 태반 공공뻐스를 리용하고있다"고 어두운 표정으로 얘기했다.
리백룡위원은 "정부에서 다시 한번 택시료금가격계산에 대해 재검토할 필요성이 있으며 또한 감독부문과 택시업주들사이에 협의를 체결하고 규칙위반사건이 있을 경우 엄벌해야 한다"고 건의했다.
● 군중건강체육관건설을 합리하게 증가해야
현제 도시와 농촌들에서는 건강을 위한 각종 운동들이 진행되고있다. 이러한 열기속에 건강운동장소의 부족이 대두되고있다.
일부 위원들은 "파가이주 등으로부지가 나지면 시장효익의 추동하에 주택을 짓거나 상가를 짓는것이 태반"이라고 하면서 "주민들이 편리하게 리용할수 있는 건강미관 같은것을 합리하게 건설해야 한다"고 제기했다.
심룡철위원은 "연변의 군중적인 체육시설건설은 통일적인 계획과 과학적인 분포가 미숙한데서 건강수요와 주민일상생활사이에 모순이 일어나고있다"고 했고 "체육관과 시민건강미관건설을 구역총체적인 건설계획에 포함시켜 인구 밀집지역이나 새로 건설하는 구역들에 체육건강시설이 부족한 페단을 막아야 한다"고 건의했다.
이런 장소들의 수량도 적지만 질도 차하다는것이 일부 위원들의 반영이다.
심룡철위원은 "적지 않은 주민들은 일상 건강운동을 주로 걷기와 달리기, 무술과 춤 등으로 하는데 시야가 넓고 환경이 좋은 소형광장이 적다고 반영했다"고 했다.
어떤 위원들은 "국내 여러 발달도시들을 가보면 500메터 사이에 건강미장소가 있고 3킬로메터사이에는 체육관이 있다"고 하면서 "연변 각 현,시 중심지에는 광장형 건강휴가장소가 부족하며 전 주적으로 아직도 시설이 완벽하고 기능이 구전한 건강미중심이 없다"고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