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도요다자동차는 세계경기 악화로 전체의 생산대수를 당초 계획보다 100만대 이상이 적은 800만대 전후로 하향조정하는 방향으로 검토하고있다고 일본언론들이 보도했다.
도요다는 금융위기에 의한 경기후퇴의 영향으로 주력시장인 미국과 유럽에서 판매가 감소한데다 호조를 보였던 중국과 인도 등 신흥시장에서도 판매가 둔화되고있어 다이하쓰와 히노자동차를 포함한 그룹의 올해 세계판매대수가 작년의 936만대에 미치지 못할것이 확실하다. 도요다는 재고가 쌓이고있는 등 래년에도 판매가 저조할것으로 예상되고있어 생산계획을 올해 당초 계획했던것보다 100만대 이상이 줄어든 800만대 전후로 낮추는 방향으로 검토하고 있는것으로 알려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