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금융계가 올들어 본격적으로 중국증시에 진출하고있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이 일전 중국대륙의 전용주식 시장인 A증시에 투자할수 있는 "해외적격기관투자자자격"을 획득한데 이어 삼성투자신탁이 이달말 "해외적격기관투자자자격"을 획득할 전망이다.
이로써 한국은 외국계이지만 한국현지법인 형태의 금융기관인 푸르덴셜자산운영까지 합치면 "해외적격기관투자자자격"을 획득한 업체가 3개로 늘어나게 된다.
현재 중국증권감독위원회에 "해외적격기관투자자자격"을 신청한 한국계 금융기관은 하나은행, 우리은행, 한화투신, 산업은행 등 10개이다.
미국의 보험회사 푸르덴셜이 100% 출자한 푸르덴셜자산운용은 "해외적격기관투자자자격" 투자한도가 7500만딸라지만 미래에셋자산운용은 4억딸라이며 삼성투자신탁은 2억딸라 한도를 신청했다.
한편 한국은 오는 10월 한국 증권회사들이 대거 참여한 가운데 북경에서 한국 주식시장 설명회를 개최하고 중국기업의 한국증시 참여를 적극 유치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