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공산당뉴스>>지부생활>>2009년 1월호>>흐름과 전망
흐름과 전망
세계 인재 중국에 몰린다
2009년 01월 19일 14:27 【글자 크게 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세계적인 금융위기속에서도 중국은 끝없이 성장하며 세계의 인재들을 끌어모으고있다. 금융의 중심지가 중국과 향항으로 옮겨질것이라는 전망속에 중국이 "기회의 땅"으로 부상하고있음을 증명한셈이다.

향항 "문회보"는 10월 14일 미국의 인력관리 전문서비스회사 "맨파워"의 조사보고서를 인용, 아시아-태평양지역의 인재들이 취업시 미국보다 중국을 더 선호하는것으로 나타났다고 보도했다. 이 신문은 취업시장 선호도에서 중국이 미국을 제친것은 처음이라고 밝혔다.

"맨파워"는 최근 전세계 27개 지역에서 3만 1574명을 대상으로 취업선호국가를 조사한 결과, 아시아-태평양지역에서는 중국이 미국을 앞지르고 1위에 올랐다. 전세계인을 대상으로 한 조사에서는 미국이 1위였다. 현재 중국내 전문취업자를 국적 및 지역별로 보면 대만, 일본, 미국, 향항 순이였다. 한국은 싱가포르에 이어 6위를 차지했다. 중국에서 해외인력이 담당하고있는 업종은 고급관리직 및 회사 임원, 중간관리자, 엔지니어, 전문기술자 순이였다. 료리사도 10위에 올라 눈길을 끌었다.

"맨파원"의 보고서는 빠르게 상승하는 년봉과 시장의 잠재력이 많은 사람들로 하여금 중국시장에 눈길을 돌리게 하고있다고 분석했다. 또 월가의 금융위기에 따른 미국시장의 인원정리 등 고용불안도 중국대륙의 흡입력을 높이고있다.

"문회보"는 "최근 다국적 기업들이 중국에 밀려들고 중국기업의 해외진출이 확대되면서 대륙이 다양한 피부색을 가진 사람들의 취업시장이 되고있다"면서 해외인력의 중국선호도는 더 증가할것으로 전망했다. 신문은 특히 지난해 서브프라임 모 기지 사태이후 금융시장에서도 중국의 주목도가 높아졌다면서 월가의 인재가 류입되면 중국금융업의 관리수준은 높아질뿐아니라 다국적기업의 인재부족현상도 해소될것이라고 내다봤다. ◆

  래원: 지부생활 (편집: 김홍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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