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공산당뉴스>>지부생활>>2009년 1월호>>대오건설
대오건설
연변주 제2진 소수민족대학생 인입
등개서기 리룡희주장 따뜻한 희망, 기대 전달
2009년 01월 19일 14:27 【글자 크게 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연변주 2008년도 기층사업에 참가한 소수민족대학생양성반이 작년 12월 12일부터 5일간 주당위 당학교에서 개강됐다. 이는 지난해 이어 두번째로 되는 소수민족대학생 인입이다.

길림성당위 상무위원이며 연변주당위 서기인 등개와 주장인 리룡희는 각각 좌담회와 개학식에 참가, 곧 기층에서 사업하게 될 대학생들을 고무격려, 구체적인 요구를 제기했다.

좌담회에서 등개는 봉급이 높고 환경이 좋은 큰 도시를 포기하고 연변의 기층을 선택한 대학생들에게 환영을 표하면서 "민족지역으로 국가의 깊은 중시를 받고있는 연변은 여러가지 우월한 정책을 많이 받고있으며 발전의 잠재력도 크다. 대학을 졸업하고 연변에 온것은 정확한 선택이라고 생각한다. 때문에 연변에서 창업분투할 신심을 견정히 해야 한다"고 대학생들을 격려했다.

이어 등개는 대학생들에게 "부단히 자신을 완벽화해야 하며 학습을 일생의 임무로 삼고 책에서 학습하고 실천중에서 학습하며 사회와 타인에게서 학습하여야 하고 정치립장을 견정히 해야 하며 착실히 분투하면서 작은 일과 큰일, 개인과 집체, 리상과 현실, 득과 실의 관계를 정확히 처리해야 한다"고 부탁했다.

양성반개학식에서 주장 리룡희는 "우수한 소수민족대학생을 받아들이고 기층사업에 충실하는것은 당면 사업을 잘하고 민족발전수준을 제고하며 우리 주 미래발전을 위해 힘을 축적하는 수요"라고 하면서 "소수민족청년인재양성사업은 주당위와 주정부가 민족사업, 인재사업 및 간부사업을 추진함에 있어서의 중점전략"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소수민족청년인재를 양성하는것은 연변의 가속발전을 실현하는 절박한 수요이고 간부대오구조를 최적화하는 절박한 수요이며 민족단결을 공고히 하는 수요"라면서 소수민족청년인재양성사업의 중요한 의의를 충분히 인식할것을 지적, "소수민족청년인재를 적극 유치하고 양성하여 한패의 우수한 소수민족청년간부를 축적함으로써 향후 간부대오구조 최적화를 위해 탄탄한 토대를 마련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료해한데 따르면 작년에 연변주는 도합 179명의 소수민족대학생을 받아들였는데 그중 녀대학생이 77명, 당원 25명이며 연구생학력 11명, 대학본과이상 학력이 136명이다. 본기 양성반에 참가한 소수민족대학생들은 전문강좌, 전형소개, 전통교육, 주제연설, 좌담회토론, 종합시험 등 다양한 형식으로 봉페식훈련을 받았다.

이번 양성반에 참가한 조선족대학생인 정명자는 "5일간의 양성반에서의 학습을 거쳐 연변의 정황에 대해 더한층 료해하게 되였고 금후 사업중에서의 구체적인 방법, 방식도 알게 되였으며 더우기는 우리들의 신심과 열정을 크게 불러일으켰다"고 했다(리혜숙기자).

  래원: 지부생활 (편집: 김홍화)

관련뉴스:
[본문 프린트]  [편집에게 편지쓰기]  [E-mail추천]
메모구역
주의사항:
1. 중화인민공화국 해당 법률, 법규를 준수하고 온라인 도덕을 존중하며 일체 자신의 행위로 야기된 직접적 혹은 간접적 법률책임을 안아야 한다.
2. 인민넷은 필명과 메모를 관리할 모든 권한을 소유한다.
3. 귀하가 인민넷 메모장에 발표한 언론에 대하여 인민넷은 사이트내에서 전재 또는 인용할 권리가 있다.
4. 인민넷의 관리에 대하여 이의가 있을 경우 메모장 관리자나 인민일보사 네트워크쎈터에 반영할수 있다.
메모 남기기:
서명:
     
48시간 인기뉴스
1리원조: 간고분투의 연안…
2목단강시조선족도서관 “도…
3리극강: 재건복구 서둘러…
4온가보 국무원 참사와 중…
5신심가득히 새해 맞이하고…
6지대한 격려를 과학적발전…
7“길림무송”- 겨울철 성…
82009년 음력설문예야회…
9연변주 주장 리룡희: 연…
10연변대표단 단장 김석인:…
추천뉴스
·망경 지하실입주 조선족 증…
·식품첨가제 “애물”인가 “…
·신화사 선정-2008 국내…
·중앙은행 예금대출기준금리와…
·[개혁개방 30년] 가정기…
·불후의 기념비 영원한 추억
·래년 명절휴가방안 확정, …
·정제유세금비용개혁으로 유가…
·경제불황속 우리에게 알맞는…
·대졸 취업 금융위기로 설상…
특집추천
중국공산당 제17차 전국대표대회
과학적발전관을 드팀없이 관철시달하자
사회주의 조화로운 사회를 구축하자
중국혁명을 위하여 중요한 기여를 한 겨레의 불멸의 력사
  ·홍군포병의 창시인 무정
·장정에서의 력사적순간들
·리완빈 장정코스 계속 이어…

E_mail: korea@peopledaily.com.cn

인민일보사 소개 | 인민넷 소개 | 중국공산당뉴스 소개/련락방식 | 사이트맵
저작권은 인민넷 소유이며 서면허가 없이 어떤 목적을 위해서도 사용할수 없습니다.
Copyright © 1997-2006 by www.people.com.c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