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변주 2008년도 기층사업에 참가한 소수민족대학생양성반이 작년 12월 12일부터 5일간 주당위 당학교에서 개강됐다. 이는 지난해 이어 두번째로 되는 소수민족대학생 인입이다.
길림성당위 상무위원이며 연변주당위 서기인 등개와 주장인 리룡희는 각각 좌담회와 개학식에 참가, 곧 기층에서 사업하게 될 대학생들을 고무격려, 구체적인 요구를 제기했다.
좌담회에서 등개는 봉급이 높고 환경이 좋은 큰 도시를 포기하고 연변의 기층을 선택한 대학생들에게 환영을 표하면서 "민족지역으로 국가의 깊은 중시를 받고있는 연변은 여러가지 우월한 정책을 많이 받고있으며 발전의 잠재력도 크다. 대학을 졸업하고 연변에 온것은 정확한 선택이라고 생각한다. 때문에 연변에서 창업분투할 신심을 견정히 해야 한다"고 대학생들을 격려했다.
이어 등개는 대학생들에게 "부단히 자신을 완벽화해야 하며 학습을 일생의 임무로 삼고 책에서 학습하고 실천중에서 학습하며 사회와 타인에게서 학습하여야 하고 정치립장을 견정히 해야 하며 착실히 분투하면서 작은 일과 큰일, 개인과 집체, 리상과 현실, 득과 실의 관계를 정확히 처리해야 한다"고 부탁했다.
양성반개학식에서 주장 리룡희는 "우수한 소수민족대학생을 받아들이고 기층사업에 충실하는것은 당면 사업을 잘하고 민족발전수준을 제고하며 우리 주 미래발전을 위해 힘을 축적하는 수요"라고 하면서 "소수민족청년인재양성사업은 주당위와 주정부가 민족사업, 인재사업 및 간부사업을 추진함에 있어서의 중점전략"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소수민족청년인재를 양성하는것은 연변의 가속발전을 실현하는 절박한 수요이고 간부대오구조를 최적화하는 절박한 수요이며 민족단결을 공고히 하는 수요"라면서 소수민족청년인재양성사업의 중요한 의의를 충분히 인식할것을 지적, "소수민족청년인재를 적극 유치하고 양성하여 한패의 우수한 소수민족청년간부를 축적함으로써 향후 간부대오구조 최적화를 위해 탄탄한 토대를 마련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료해한데 따르면 작년에 연변주는 도합 179명의 소수민족대학생을 받아들였는데 그중 녀대학생이 77명, 당원 25명이며 연구생학력 11명, 대학본과이상 학력이 136명이다. 본기 양성반에 참가한 소수민족대학생들은 전문강좌, 전형소개, 전통교육, 주제연설, 좌담회토론, 종합시험 등 다양한 형식으로 봉페식훈련을 받았다.
이번 양성반에 참가한 조선족대학생인 정명자는 "5일간의 양성반에서의 학습을 거쳐 연변의 정황에 대해 더한층 료해하게 되였고 금후 사업중에서의 구체적인 방법, 방식도 알게 되였으며 더우기는 우리들의 신심과 열정을 크게 불러일으켰다"고 했다(리혜숙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