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지부+합작사' 의 경제모식으로 하여 우리 촌의 농산물이 해외로까지 수출되여 전 촌 인구당 수입이 6000여원에 달한다."
이는 도문시 량수진 하서촌당지부서기 관연영이 기자에게 한 말이다.
그럼 "당지부+합작사"모식은 농촌경제발전에 어떠한 "령약"으로 작용했을가?
◆ 당원 선두모범작용 보여
도문시하서흠농농부산물합작사는 일찍 2005년에 설립되였다. 현재 75명 사원에 고정자산은 100만여원에 달하며 경작지면적은 30헥타르, 비닐하우스는 11만평방메터에 달한다. 이들이 생산해낸 28개 농산물은 중화대가정국가유기인정쎈터의 인정을 받고 "하서춘"이란 브랜드로 등록됐었다.
이같은 발전은 "당지부+합작사"모식이 이끌어냈다고 촌간부와 농민들은 한결같이 말한다.
기자가 알아본데 의하면 당원의 선두모범작용이 합작사발전에 튼튼한 "받침목"으로 되였다.
일찍 2003년에 이 촌에서는 "지역우세와 자원우세를 리용한 유기화산업"이란 부민강촌의 발전사로를 제시했다.
애초에는 농약화학비료를 사용하지 않은 밭에 유기남새를 재배하기로 했으나 촌민들은 관망하는 태도를 보였다. 이때 당지부에서는 3명 당원으로 하여금 우선 17헥타르되는 자기 밭에 토지개조를 하도록 했다. 2005년에 하서촌유기남새는 성공적으로 인정을 받은데서 일반남새보다 3-4배의 가격으로 판매되여 3명 당원은 톡톡한 수입을 올렸다. 이를 본 촌민들은 모두 하려고 나섰다. 촌당지부에서는 "당지부+합작사"모식을 채용하고 우리 성에서 첫 유기농사인정을 받은 남새재배합작사를 무어 "도문시하서흠농농부산물합작사"를 일떠세웠다. 이로부터 규모농사, 통일경영이 실현됐다. 지금 유기남새생산은 이 촌의 기둥산업으로 자리하고있다.
◆ 기둥산업으로 시장점유 확고히
2006년에 촌당지부에서는 시당위와 시정부의 지지하에 200만원 투입하고 유기비료가공공장을 건설, 매년 3500톤의 유기비료를 생산하여 기지건설수요를 만족시켰을뿐만아니라 유기농남새생산에 기반을 닦아놓았다.
현재 합작사 사원호수는 처음 30호로부터 75호로 증가되였고 당원도 처음 4명으로부터 12명으로 증가되였다.
이 촌에서 생산한 농산물에 대한 주문이 날아들어 수요를 만족시키지 못하고있으며 최근 한국판매상과 몇백톤에 달하는 남새를 수출하기로 협의를 체결했다.
◆ 당원 "1+1로 2를 견인"활동
당지부 봉사기능이 능률적으로 발휘되면서 합작사발전에 후속력을 보강해주었다. "당지부+합작사"의 경제모식을 추진하는 가운데서 촌당지부에서는 당원 비닐하우스시범호를 내세워 시범모범작용을 발휘시켰고 또한 "1명 치부당원이 솔선하여 1개 시범비닐하우스를 건설하고 로동능력이 없는 2명 당원을 이끄는 "1+1로 2를 견인"하는 활동을 전개했다.
촌당지부에서는 합작사를 도와 정책지지를 이끌어낸데서 이 촌은 선후 성, 주, 시 새농촌건설시범촌, 치부선진촌으로 표창받았고 성, 주의 치부대상건설자금 302만원을 쟁취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