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을 쫓아가기보다는 시간에 쫓기며 사는 나, 뭔가 문제가 있다는 생각을 하지만 잘 고쳐지지 않는다.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것은 시간관리인것 같다. 어떻게 시간을 관리하느냐에 따라서 자신의 인생을 관리할수 있기때문이다. 그래서 난 아무리 바빠도 웃는 시간만은 꼭 만들어둔다. 이제는 밥먹는 시간도 꼭 만들어두어야겠다. 하나씩 하나씩 시간을 만들어 나가야겠다. "자 이제는 웃을 시간입니다."
우리는 늘 시간에 쫓겨가며 산다. 시간을 돈으로 살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가 하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을것이다. 실제로 초고속렬차, 비행기려행, 이동통신 등은 모두 시간을 벌기 위한 현대사회의 방법론이다. 이러한 모든 방법에도 불구하고 늘 시간에 쫓긴다면 한번쯤은 다음과 같은것들을 생각해볼 필요가 있다.
혹시 마지막 순간까지 할일을 미루는 나쁜 버릇이 있는것은 아닐가. 주어진 시간을 효률적으로 사용하고있는가.
일을 미루는 버릇은 기본적으로 해야 할 일이 많기 때문에 생긴다. 일이 많게 되는 가장 큰 원인은 모든 일을 자신이 직접 해야만 만족하는 성격에 있다. 강박적인 사람은 다른 사람을 잘 믿지 못한다. 자신이 직접 한 일도 재삼 확인하는판에 어떻게 다른 사람이 꾸며온 서류에 금방 도장을 찍을수 있겠는가. 당연히 책상우에 결재서류가 쌓일수밖에 없다.
일이 많은 또 다른 리유는 거절하기를 두려워하는 성격에도 있다. 상대방이 부탁한 일, 특히 웃사람이 부탁하는 일을 거절한다는것이 우리 의식세계에서는 쉽지가 않다. 많은 경우 상대방도 이런 약점을 알고 부탁한다. 다른 사람의 부탁을 적당히 거절할수 있는 기법을 나름대로 개발해두는것이 좋다.시간관리기법을 몸에 익히는것이 필요하다. 비슷한 능력을 가진 두 사람에게 동일한 작업과 시간을 주었을 때 한 사람은 일을 전혀 끝내지도 못했는데 다른 한 사람은 다른 일까지도 할수 있는 여유를 가진다면 이는 시간관리방법상의 차이에서 오는 현상이다. 시간관리에 있어 가장 필수적인 요소는 주어진 시간을 우선 자기것으로 만들어야 하고 심지어는 여벌의 시간을 창출해낼수 있어야 한다. 가장 초보적인 요령은 중요한 일을 할수 있는 시간대를 확보하는것이다. 사무실에 늘 걸려오는 전화와 느닷없이 찾아오는 방문객으로 인해 번잡하다면 차라리 조용한 곳을 찾아 업무를 보는것이 경우에 따라서는 더 효률적이다. 잡무는 가능하면 몰아서 단시간내에 처리한다. 다른 사람 즉 부하직원들도 충분히 할수 있는 일은 되도록 맡기도록 한다. 그래야 부하직원도 성장한다.
끝으로 미루는 버릇도 큰일이지만 래일 해도 되는 일을 오늘 꼭 해야만 한다고 무리하는것도 문제다(정도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