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춘시 정화가두 룡성사회구역에서는 당조직건설과 정신문명건설에 모를 박고 각항 문화체육활동을 적극 벌려 사회구역문화활동의 들끓는 분위기를 영위해가고있다.
룡성사회구역은 1500여호 주민호에 관할인구가 4000명을 웃도는 큰 사회구역, 근년에 도시건설의 가속화에 힘입어 올망졸망하던 단층집이 전부 멋진 아빠트로 변신하고 비오는 날에는 진흙투성, 개인 날에는 먼지투성이던 흙길도 반듯한 포장도로로 바뀌였다. 쩍하면 비가 새던 낡은 층집에는 철기와가 얹어지고 아빠트단지마다 꽃나무들이 싱싱한 냄새를 풍기고… 이 모든것은 상급부문의 다함없는 지지와 룡성사회구역 관리일군들이 땀동이를 쏟은 결과이다.
근년에 이 사회구역에서는 군중을 위해 봉사하는것을 당조직건설의 중점으로 삼고 여러모로 노력을 기울였다. 허나 물질문명봉사에서는 커다란 제고를 가져왔지만 상대적으로 정신문명봉사는 부단히 제고되는 주민들의 문화수요를 따르지 못하고있었다.
하여 상급 당조직과 관련 부문의 지지하에 자금 5만여원을 모아 1300평방메터에 달하는 문화광장을 건설하고 갖가지 신체단련기구를 마련해놓았다. 주민들은 낮에는 광장에 나와 바드민톤도 치고 신체단련을 하는가 하면 저녁이면 삼삼오오 떼를 지어 춤도 추고 요고도 치면서 즐기고있었다. 또 이 몇년사이에 설립한 4개소의 문화실은 매주 1~2차씩 활동을 조직하고있는바 주민들은 문화실에서 의학, 법률 등 지식을 배우고있으며 자체로 문예종목을 만들어 표현하고있었다. 그외에도 사회구역에서는 450여권의 도서를 수장한 도서실까지 세워 무료로 주민들에게 개방하는 등 다양한 문화봉사를 제공해 주민들의 광범한 호평을 받고있다.
한편 아빠트를 단위로 전통미덕, 고유격언, 생활소식 등을 다루는 벽보란 만들기 활동을 벌이는가 하면 당원들을 골간으로 문화중심호를 양성하면서 사상문화전파를 목적으로 한 복도문화건설도 진행하고 거리, 골목 마다에는 렴정, 과학기술, 례절상식 등을 주요내용으로 하는 문화주랑을, 문화광장에는 서예, 회화, 수공예품 등 전시회를 열거나 건강, 레저, 문체 등 활동을 조직하면서 다양한 광장문화를 세웠으며 기층당교, 토론회, 학부모학교 등 형식으로 로년, 청소년, 류동인원들에 대한 사회공덕, 심리건강, 사교례절 교육을 진행하면서 일년 사시장철 시종 사회구역에 짙은 문화적분위기를 이끌어왔다.
지난 2005년 12월 25일에는 새해맞이 문예활동을, 2006년 3월 7일에는 "3.8"절 경축모임 및 훌륭한 안해, 며느리, 이웃 표창대회를, 2007년 7월에는 렴정문화 관련 문예공연을, 올해 8월 29일에는 문화월 및 문화광장대합창 문예활동을 조직했고 지난 9월 20일에는 대표팀을 이끌고 정화가두 취미운동회에 참가하여 총점 4등의 영예를 따내기도 했다.
현재 사회구역에는 주민합창대와 무용대, 태극권과 태극검 표현팀, 각종 구기운동대표팀이 있으며 구역내 민간문화자원 리용률은 90% 이상에 도달, 2003년에는 "전 성 당건설사업종합시범사회구역"칭호와 2007년에는 길림성문명판공실, 길림성문화청으로부터 "선진문화사회구역"의 칭호를 수여받았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