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공산당뉴스>>지부생활>>2008년 11월호
자녀교양
외동자식 바르게 키우는 4계명
2008년 12월 12일 15:59 【글자 크게 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외동자식이 대부분인 현재, 집집마다 전에 없던 가정교양문제에 많이 부딪치게 된다. 형제들과 같이 자라던 아이들과는 달리 자기밖에 모르는 아이들이 점차 늘어나고있다.

◎ 애완동물 기르며 배려심 키우기

자기중심적이고 폭력성이 강한 아이라면 애완동물을 기르게 해보자. 동물을 보살피면서 상대를 배려하는 법을 배우게 된다.

◎ 칭찬과 꾸지람의 비률은 9:1

칭찬을 받아본 아이는 옳고 그른 일에 대한 분별력이 있다. 외동아이는 부모의 야단에 대응하는 법을 다른 형제를 보고 배울 기회가 없다. 야단맞은 뒤 다른 누구에게 위안받을데도 마땅치 않다. 간혹 외동아이라서 버릇없을가봐 어려서부터 해야 할것과 하지말아야 할것을 엄격하게 구분하고 어른에게 인사만 안해도 심하게 야단치는것은 아이 마음에 상처를 주고 소심한 아이로 만드는 길이다.

◎ 좌절훈련을 시키자

아이가 하나뿐이라서 부모들은 많이 해주고 많은것을 원한다. 그러나 지나친 친절은 금물이다. 부모는 "도와주는 사람"이 돼야지 "해"주는 사람이 되여서는 안된다. 부모가 무조건적인 사랑을 베풀 경우 자신밖에 모르거나 참을성이 부족한 아이로 자라기 쉽다. 때로는 의도적으로라도 좌절을 경험하고 극복하도록 해야 한다.

◎ "안돼!"라는 말을 받아들이게 하기

무조건 안된다고 하는것이 아니라 먼저 아이가 원하는것이 무엇인지 들어본다. 그런 다음 아이의 요구를 받아들이기 어려운 리유를 설명한다. 이럴 경우 아이는 부모가 자신을 거부하는것이 아니라 자신의 요구를 거부하는것임을 리해할수 있다. 또한 요구를 관철시키기 위해 아이가 자신의 론리를 부모에게 명확하게 주장하면서 언어능력도 발달하게 된다. ◆

  래원: 지부생활 (편집: 김홍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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