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석의 전용기는 1986년에 퇴역한후 북경 서교비행장에 방치됐다가 1999년 주해 일동그룹에서 구입한후로부터는 줄곧 주해 일동광장에 수장품으로 진렬되여있었다. 근일 이 회사에서는 이 비행기를 800만원에 팔기로 결정, 작지 않은 파문을 일으키고있다.
주해시일동그룹유한회사의 총경리 왕지뢰에 의하면 이 비행기는 길이가 약 46메터이며 2층집 높이만큼 되는 영국산 Trident이다. 1969년, 우리 나라 공군부대는 파키스탄으로부터 수입한 부동한 규격의 세 비행기를 모택동, 림표 및 군사위원회와 국무원에 나누어 배치했는데 모주석에게 배치된 비행기가 바로 지금의 전용비행기였던것이다. 왕지뢰는 현재 비행기 안팎은 모두 잘 보존되여있다고 하면서 "우리가 비행기를 매출하고저 하는 목적은 무역중심에 충분한 주차자리가 없기때문에 자리를 내여 주차장을 세우기 위한데 있다"고 했다. 그는 "당시 회사에서 이 전용기를 사들인 목적은 회사에서 새로 개발한 일동광장의 특색으로 진렬해 사람들의 주목을 끌기 위한것이였으며 동시에 우리 그룹의 관리층의 판공실과 회의실로도 썼다"고 했다. 하지만 지금의 일동광장은 이전과 달리 이미 번화한 시장으로 되였으며 이 비행기도 더는 그때처럼 눈에 띄지 않았다. 게다가 비행기를 세우는데는 비교적 큰 면적을 차지하기때문에 많은 상가들이 이 비행기를 다른곳에 옮길것을 요구했던것이다.
왕지뢰는 이 비행기는 경매의 방식으로 매출할것이며 목전 비행기값을 잠시 인민페 800만원으로 정했다고 소개, 그는 "1999년 우리가 이 비행기를 살 때 북경으로부터 주해까지 운수하는데만도 적지 않게 썼으며 그간 수리비 등 비용도 적지 않아 800만원이면 원가를 뽑은셈이다"라고 하면서 벌써 모주석의 전용기 구매자문전화가 끊임없이 들어오고있다며 기자에게 말했다.
이 소식은 인터넷에서도 일정한 물의를 빚었다, 특히 호남성의 네티즌들은 모주석이 호남사람이니 호남성의 대형기업에서 이 비행기를 구입해들이는것이 타당하다고 하면서 비행기 소유권은 기업에서 가지되 될수록 전문장소에 진렬해놓으면 호남성의 형상과 정신을 표현하는데도 유리하겠지만 그 기업의 홍보에도 유리할것이라고 입을 모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