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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부호들 부동산 거품 꺼져 자산 60% 증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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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들어 부동산경기 하락으로 중국의 부호들이 수난을 겪고있다.
동방조보의 최근 보도에 따르면 영국 회계사인 후룬이 선정하는 "2008년 서렬 100위 중국의 부호"에서 가전류통업을 하고있는 국미전기의 황광유가 올해 중국 최대 부호의 자리에 올랐다.
그는 2004~2005년 최대 부호 지위에 올랐다가 부동산기업의 증시상장으로 신흥재벌들이 속속 등장하면서 순위를 내줘야 했다. 하지만 올해 들어 부동산경기가 침체되면서 3년만에 다시 최고 부호 자리를 탈환했다. 그의 평가자산 규모는 430억원이다.
지난해 1위였던 부동산업체인 벽계원 창업주의 딸 양혜연은 자산이 75%나 줄어드는 곤경에 처했다. 올해 26세의 양혜연은 지난해 부동산가격 급등과 향항 증시상장으로 자산이 1300억원에 달했으나 올해는 단지 4분의 1인 330억원으로 위축되면서 최대 부호 자리를 황광유에게 내주고 3위로 내려앉았다.
올해 부호순위 2위에는 산동의 철강업체인 일조강철의 두쌍화가 올랐는데 그의 평가자산은 350억원에 달했다.
경기불황과 화페위기 등으로 배부분 부자들의 자산이 정도부동하게 내려간것으로 드러났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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