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마스터카드사가 발표한 "2008 대학생 재테크 보고서"에서 중국 대학생들의 월평균 소비는 709원인것으로 나타났다.
마스터카드는 중국과 대만의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조사를 실시해 처음으로 대학생들의 재테크 성향을 분석한 보고서를 발표했다.
조사결과 중국대학생들은 부모의 지원, 아르바이트, 장학금 등으로 생활비를 조달하는것으로 나타났다. 대만의 대학생들의 매월 생활비는 1682원으로, 주로 부모에게 받거나 아르바이트를 통해 조달하는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조사결과 32%의 중국 대학생들은 앞으로 5년안에 내집마련 계획을 가지고있다고 응답했다. 4.9%의 대만대학생들은 이미 집을 가지고 있는것으로 조사됐고 12%는대학졸업후 5년안에 집을 살것이라고 답했다. 29%의 중국 대학생들은 졸업후 1~5년내 차를 살 계획이라고 답했고 2.4%의 대만대학생은 이미 차를 가지고있으며 35%는 역시 졸업후 5년안에 차를 살것이라고 응답했다. 중국 대학생의 70%, 대만 대학생의 65%가 은행대출을 통해 집이나 차를 구매할 생각이라고 답했다. 재테크(리재)방식에 있어서 중국 대학생들은 주식투자(14%)의 비중이 가장 높았고 다음이 펀드(12%)였다. 반면 대만 대학생들은 펀드(26.7%), 정기적금(21.9%), 보험(19.7%)의 비중이 높았고 10%만이 주식투자를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는 올해 5월부터 북경을 비롯해 상해, 광주, 청도, 대만 등 5개 지역 30개 대학의 2500여명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