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공산당뉴스>>지부생활>>2008년 11월호
전문가의 눈
돈 돈 돈 !!! 구경 어디로 흘러갔나?
2008년 12월 11일 15:20 【글자 크게 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글로벌 금융위기, 경제위기는 이미 점점 뚜렷해지고있다. 그러나 적지 않은 사람들은 하나의 의문을 가지게 된다. 만약 세계적으로 N만억딸라의 돈이 있다면 인위적으로 불태워 감소하지 않은 상황에서 류통체계내의 돈은 변함이 없다. 그런데 지금 왜 사람들은 돈이 적어졌다고 느끼는가? 몇년전 활약하던 류동성범람은 어디로 간걸가? 간단하게 말하면 돈이 어디로 흘러갔는가? 왜 돈을 볼수 없는걸가?

왜? 왜? 왜?

이 문제를 해답하자면 기실 매우 간단하다. 우리들이 중국 각 지역 대형마트에 쌓여있는 우유제품을 보면 알수 있다. 원래 년간판매액이 600억원이 되던 국산우유가루가 하루밤새에 팔리지 않는 품목으로 되였다. 상가는 해마다 적지 않은 영아들이 출생하는데 소비량도 합리한 수준을 유지해야 되지 않는가고 물을것이다. 백성들 수중의 돈이 감소되지 않았는데 구매력은 왜 떨어졌는가?

구매력이 소실되였다. 위생부에서 발표한 수자에 의하면 전국적으로 병원에 입원하고 퇴원한 결석영아는 4만 6000여명이다. 그리고 병원에 가서 진찰을 받은 영아는 200만명을 초과한다. 이런 검사를 받은 부모들이 국산우유가루를 구매할수 있을가? 답안은 명백하다. 그러므로 국산우유가루가 사람들의 마음을 너무 상하게 했기에 많은 구매력을 잃게 된것이다.

전지구적인 돈도 마찬가지이다. 하나의 정상적인 사회체계가운데서 돈은 류동된다. 갑에서 을로, 다시 을에서 병으로 이러한 순환과정을 거친다. 만약 경제체계에 문제가 발생하지 않으면 이러한 순환은 정지되지 않을것이며 돈도 비교적 충족할것이다.

그러나 재부소실주기에 진입하면 점점 많은 사람들이 재부소실의 고통을 당하게 된다. 즉 금전류동이 공포적인 예기로 저애를 받아 정지하게 된다. 손에 돈이 있는 사람들이 투자를 정지하고 소비를 축소하여 돈을 주머니에 넣어두고 사용하지 않는다. 하여 사회적으로 돈이 적어진다.

◑ 금융위기앞에서의 중국과 미국

물론 여기에는 두가지 례외가 있다. 즉 중국과 미국의 정황이다.

미국으로 말하면 금융시장의 발달로 금융창의수준이 높다. 이들은 유한한 자금을 리용하여 앞당겨 소비를 하였다. 하여 경제의 허위적인 번영을 조성했다. 결과 하루밤사이에 돌연히 돈이 적어진것을 발견했다. 례를 들면 "탕무"는 가난뱅이고 한푼의 수입도 없다. 그러나 은행에서는 그더러 대부금을 내여 20만딸라에 달하는 주택을 구매하라고 권고한다. 주택가격이 25만딸라까지 올랐을 때 탕무더러 5만딸라의 대부금을 더 내여 그더러 자가용과 카드를 마음대로 사용할수 있는 생활을 하라고 권고한다. 탕무는 부유인으로 되는 소원을 실현했다. 그런데 갑자기 어느날 주택이 15만딸라로 가격이 떨어지면서 탕무는 은행의 대부금을 갚을수 없게 된다. 하여 주택을 은행에 넘기고 계속해서 류랑생활을 한다.

이러한 순환과정에서 가난뱅이 탕무는 아름다운 한단락의 시간을 보낼수 있었다. 그리고 누가 리익을 보았는가? 당연히 부동산상인, 차를 판 제조상과 소비품을 생산한 상인이 리익을 보았다. 그들은 은행을 통해 자신의 판매금액을 얻어 리윤을 주주들에게 나눠주고 또 재투자를 할수 있었다. 그러면 누가 밑졌는가? 은행과 투자은행이다. 은행은 원래 해마다 대부금을 회수해야 해마다 돈을 벌수있다. 현재 자신이 얼뜨기임을 발견하게 된다. 자산을 경매한후 15만원의 손실을 자신이 고스란히 감당해야 하기때문이다. 어떤 령리한 은행들에서는 대부금을 증권화하여 투자은행에 팔아 넘긴다. 어떤 투자은행도 증권자산을 다시 한번 증권화한다. 모두 모험을 피하기 위한 수단이다. 그러나 은행과 투자은행 체계에서 상호 소화하여 이 15만딸라의 손실을 나누어 떠안을수밖에 없는것이 현실이다.

하나의 "탕무"가 15만딸라의 손실을 조성했다면 1000만 미국인이라면 1.5만억딸라의 손실을 입게 된다. 이러한 손실이 여러 은행과 투자은행기구들이 나누어 떠안게 된다. 그러므로 이들은 두가지 곤경에 빠진다. 하나는 장부 자산이 결손으로 드러나는데 이로 하여 파산될수 있다. 다음은 놀라서 멍해지는것이다. 이전처럼 대부금을 마음대로 내줄수 없다. 하여 사회류동성이 급격히 하강되는것이다.

그리고 어떤 은행과 투자은행기구들에서는 증권화하는 과정에 실현되지 않은 리익을 리윤화하여 주주들에게 리익금을 배당해주거나 종업원들에게 복리로 내주었다. 하여 다시 회계를 해보면 그 손실이 1.5만억딸라를 훨씬 웃돌게 된다.

어떤 사람은 주택을 구매하고 차를 산 사람이 돈을 가졌기에 응당 계속하여 투자하고 소비한다면 돈은 감소되지 않는것이 아닌가고 말한다. 옳은 말이다. 이들은 번돈으로 계속해서 투자를 감행한다. 이들은 중국에서 소비품을 수입하고 본지에서 건설품을 구매하여 계속 생산과 소비를 한다. 그러나 "탕무"선생이 가난뱅이로 된 후 25만딸라의 자산을 팔지 못하면서 제품이 이들의 손에 남게 된다. 이러한 정황이 점점 심해지면서 생산상은 은행대부금을 정지하고 생산리듬을 늦추면서 경제에는 적신호가 켜진다.

생산자들에게 문제가 있다면 이들이 원자재를 구매하면서 쓴 돈은 어디로 갔는가? 이 돈을 가진 사람은 구매력이 있지 않는가? 물론 미국 본토에 돈은 역시 미국의 돈이다. 축소된 구매력도 구매력이라고 할수 있다. 그러나 지난 몇십년간 미국의 금융창의로 미국사람들은 대량의 자금을 앞당겨 쓰다보니 이러한 돈들이 미국의 채무로 남게 되였다. 례하면 중국은 미국의 5000억딸라 이상의 채권을 갖고있다. 이 돈은 미국사람들의 부채이다. 앞으로 갚아야 할 돈들이다. 또한 미국이 장기적으로 중국과 무역에서 적자를 보면 실제로 미국 본토의 돈이 대량으로 중국사람들의 주머니에 흘러든다.

본질로 말하면 미국의 경제모식은 중국과 기타 지구의 사람들이 미국사람들에게 돈을 빌려주고 중국상품을 사도록 하는것과 같다. 한편으로는 이들의 돈이 대량으로 외부에 흐르고 외부로 흐른 돈이 부채로 돌아온다는것이다. 이러한 효과는 일정한 단계의 루적을 거치면 나타나게 되는데 지난해 미국의 돈이 갑자기 적어진것이다.

화페공급을 확대하기 위해 미국은 부단히 돈을 찍어야 한다. 그러나 미국사람들은 "책임이 있는 사람"들이다. 이들의 돈찍는 속도는 실제를 리탈하지 않았다. 그렇지 않으면 딸라가 큰 폭으로 떨어졌을것이다. 만약 미국이 생억지를 쓰면서 돈찍는 기계를 마음대로 돌린다면 정부위기와 국가 악성통화팽창을 초래할수 있다.

돈을 무제한으로 찍을수 없다면 또 다른 방법이 있는데 계속해서 돈을 빌리는것이다. 미국이 최근에 9000억딸라의 돈으로 금융불안을 해소하는것 역시 돈을 빌려 증시를 구하는 조치이다. 한편으로는 국내인들에게서 빌리고 다른 한편으로는 중국에서 빌리는것이다. 만약 중국이 대만문제로 거절한다면 미국사람들은 멍해질것이다. 그러므로 당면까지 보면 미국의 경제기본면은 실질적인 개선을 가져오지 못하고있다. 미국의 소비와 투자는 여전히 하나의 불확실한 요소이다. 이것이 바로 금융구제안이 발표되였음에도 불구하고 증시가 계속 하락하는 원인이다.

그렇다면 중국의 정황은 어떠한가? 우리들이 미국사람들에게 그렇게 많은 물건을 팔았는데 우리의 돈이 많아야 옳은것이다. 그런데 왜 국내에서도 돈이 적어졌다고 느껴지는가? 국내에 돈이 적어진것은 3가지 정황이 있다.

우선 중앙은행에서 저금준비금률을 높여 7만억딸라의 돈이 중앙은행에 집중되면서 민간의 돈이 적어졌다. 만약 이 돈이 시중에 나오면 국내의 자금압력은 적어질것이다.

다음 2006년부터 2007년 사이 자산거품현상으로 대량의 재부가 부동산과 주식시장에 집중되면서 자금실력이 축소되였다. 일부 부호들이 주식시장과 부동산시장에서 번 돈을 부동산과 주식시장에 재차 투자하면서 전반적인 주식시장의 붕괴와 더불어 절반이상 손실을 입었다. 이러한 사람들로 말하면 구매력이 대대적으로 하강될수밖에 없다.

끝으로 상술한 손해로 돈이 대다수가 국고에 흘러들었다. 이런 돈은 외화비축과 기타 방식으로 침전되였다. 우리 나라 경제의 주체는 국유경제로서 국유경제가 통제하는 명맥은 국가계획의 자원류산업과 관계된다. 례하면 광산, 석유, 통신 등이다. 이로 하여 형성된 대량의 재부는 국가에 의해 통제되였다. 민간과 기업에서 납부한 세금도 국고에 흘러들었다. 국고의 자금은 또 외화비축으로 이루어지면서 이러한 외화비축은 딸라채권을 구매하는 방식으로 미국사람들에게 흘러나갔다. 하여 국내의 자금이 긴장해보이는것이다.

◑ 곤경을 타개할수 있는 잠재력있는 나라는 중국

중국의 자금소모 로선도를 보면 가난한 사람들의 소비능력은 제한되였기에 돈을 대부분 저금한다. 이는 소비에 영향을 준다. 부자들은 투자로 손실을 입었기에 자금소모가 엄중하며 관리들은 투자의욕이 강하지 못하고 수전노심태가 상승하면서 투자에 영향을 준다. 우리들은 이전에 미국사람들에게 돈을 많이 빌려주어 그들더러 앞당겨 소비하도록 하였다. 지금 그들에게 문제가 발생하여 소비를 저어하기에 우리들의 외화수입도 하강했다. 이는 수출에 영향을 주었다. 하여 소비, 투자, 수출 이 삼두 마차가 동시에 제약을 받는다.

이로 보아 전세계적인 범위로 말하면 돈의 총량은 변화가 없지만 부자들이 투자에서 련속 손실을 보면서 이들의 투자의욕이 좌절을 당했다. 가난한 사람들은 전에 과소비로 가난해진 정황에서 물가상승 원인으로 그들도 소비를 확대하려 하지 않는다. 국제경제가 곤경에 빠지면서 전지구적으로 수출입이 둔해지면서 돈찍는 속도에 영향을 주고있다. 부패소득의 상승, 회색경제의 확대, 정부의 자금비축 증가로 적지 않은 자금이 상대적으로 동결되여 시장자금이 부족하다. 하여 돈이 적어보이는것이다.

지난 20년 더 나아가 60년전에는 글로벌경제 일체화 진척이 지금처럼 발달하지 않아 한 나라에 경제문제가 출현하면 다른 나라에서 미봉하였다. 례하면 20년전 일본경제가 거품이 파렬되였을 때 미국경제가 보충해주었다. 10여년전 아시아와 남아메리카에서 금융위기가 발생했을 때 중국에서 해결해주었다. 그러나 이번에는 미국, 유럽, 일본 등 발달국가들이 동시에 경제쇠퇴를 맞으면서 중국 도 엄중한 부족에 직면했다. 이런 정황은 60년 사이 처음 겪는 일이다. 곤경에서 벗어나려면 전지구적으로 지혜를 모아야 한다.

앞으로 소비자, 투자자의 신심을 불러일으키고 어느 나라가 우선 곤경에서 벗어나 파급효과를 나타내는가? 이러한 화제는 잘 가늠해야 한다. 당면의 정황에서 제일 건전하고 제일 잠재력이 있는 나라는 중국이다. 중국이 직면한 곤경을 어떻게 해결하느냐는 많은 사람들의 지혜를 요구한다.

  래원: 지부생활 (편집: 김홍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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