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국 올림픽을 개변
투자로 경제를 이끌기 위해 북경올림픽을 성공적으로 개최한후 사람들은 북경올림픽의 투자규모를 추산하였고 중국경제에 대한 견인작용을 연구하였다. 올림픽투자는 일반적으로 직접투자와 간접투자로 나뉘는데 직접투자는 올림픽경기장 등 해당 체육 기초시설 부분이고 간접투자는 도시 기초시설 등 면의 투자를 가리킨다. 례하면 환경보호, 정보산업, 도시교통 등 항목이다.
북경올림픽의 투자규모는 얼마나 될가? 최초로 2800억원을 예산했다. 그중 도시기초시설건설에 1800억원, 지하철, 고속도로, 공항보수에 900억원, 환경정리에 450억원, 정보화건설에 300억원, 물, 전기, 가스 등 생활시설 건설과 개조에 150억원 투자를 예산했으나 지난 몇년간 통화팽창과 원자재가격의 대폭 상승으로 실제투입은 2800억을 초과하였으며 지난 7년간 5200억원을 투자했다.
이처럼 방대한 투자는 중국경제의 성장폭을 0.3%-0.4% 상승시킬것으로 전망하고있다.
5200억원은 올림픽으로 말하면 전대미문의 수치로서 상당한 정도에서 중국개혁개방 30년의 실력을 전시한것으로 된다. 중국경제로 말하면 5200억원은 거대한 수자이지만 중국 경제총량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아주 미소하다. 2001년부터 2007년까지 우리 나라 고정자산투자규모는 530조원으로서 점유률은 1%에 해당한다. 그러나 중국경제의 10%대의 장성속도로 추산하면 5200억원의 투자는 해마다 중국경제를 0.5% 이끌것이다.
올림픽대회의 대부분 투자는 북경에서 발생하기에 북경에 대한 영향이 직접적이다. 정상적인 생각으로 보면 올림픽의 자극으로 북경의 투자규모는 뚜렷하게 늘어날것이나 사실은 그러하지 않았다. 2001년을 투자해로 본다면 2007년까지 북경시의 사회고정자산투자규모는 19%의 장성속도를 보였다. 그러나 동시기 중국 고정자산투자규모는 20%-30%대로서 전국 수준에도 미치지 못한것이다.
이러한 반상적인 현상 원인은 일부 고오염기업은 문을 닫거나 다른 곳으로 전이하는 등 조절이 있은데서 올림픽투자규모는 5000억원을 초과하였지만 기타 투자는 감소된것이다. ◆ 북경올림픽 리윤볼가?
북경올림픽 투자규모가 력사기록을 창조한후 북경올림픽이 리윤을 보는가는 많은 사람들이 관심하는 문제였다. 1984년 로스안젤레스올림픽후 올림픽운동회는 "돈을 버는 기계"라는 명성을 얻었다. 1984년 로스안젤레스 올림픽에서 2.5억딸라의 리윤을 올리면서 올림픽대회는 번마다 수억딸라의 직접적인 경제리익과 통계할수 없는 간접리익을 보았다. 전번기 아테네올림픽도 지나친 투자로 외계에서 리윤을 볼수 없다고 보았지만 관광 등으로 가져다준 간접리익을 따지면 여전히 리윤을 보았다. 2001년 북경이 올림픽개최도시로 확정된후 보고서에 북경올림픽의 각항 수입을 16.25억딸라로, 지출을 16.09억딸라로 1600만딸라의 리윤을 얻을수 있다고 제출했다. 지난 7년간 북경올림픽의 수입과 지출은 대폭 수정되면서 최종 얼마마한 리윤을 보았는지 고려하기 어렵고 천만딸라의 리윤을 예측한것은 올림픽조직위원회의 리윤과 손해를 평형하려는 수자에 불과한것으로 의미가 없다. 지난해 우리 나라의 재정수입은 5.7조원이였고 북경시 재정수입은 1500억원에 달했다. 어떠한 좌표로 관찰해도 올림픽으로 인한 리윤규모는 간과할수 없는것이다.
그러므로 수자로 보면 올림픽은 중국이나 북경으로 말하면 그 영향이 거대하다고 볼수 없다. 그러므로 올림픽이 중국을 개변한것이 아니라 중국이 올림픽을 개변했다.
◆ "중국제조"의 새로운 정의
올림픽이 한 나라에 대한 영향은 GDP로 간단히 가늠해서는 안된다. 국가형상 등 정면 요소를 고려하지 않고 경제적인 시각으로 보아도 올림픽이 우리 나라에 대한 영향은 심원하다고 볼수 있다.
개혁개방 30년의 고속발전후 오늘날 중국경제는 새로운 전환점에 들어섰다. 지난 30년간 렴가로력을 위주로 한 발전모식은 중대한 도전에 직면하였다. 그리고 투자로 성장을 이끄는 발전모식도 점차 그 효력이 떨어지는 상황이다. 저가로 세계무대를 휩쓰는 "중국제조"는 원가상승 압력으로 리윤이 점점 적어지는 상황이다.
중국경제의 전환은 불가피하다. 기제전환으로 인한 아픔도 올해 이미 구현되고있다. 인민페평가절상, 로력원가상승 및 국내신용대부금긴축 등 여러가지 요소의 충격으로 절강의 일부 수출형중소기업들은 부담을 감당하기 어려운 실정이다. 북경올림픽은기제전환의 계기를 제공하였다. 마치 20년전 서울올림픽이 한국에 대한 영향, 40년전 도꾜올림픽이 일본에 대한 영향처럼 모두 올림픽을 빌어 본국의 세계경제지위를 새롭게 정의하였다.
중국경제는 지난 30년 대부분 제1단계 요소로 취득한것이다. 이러한 모식의 최대 페단은 주변 요소의 제약을 많이 받는다는것이다. 만약 첫해 10원을 투자하여 1원의 리윤을 올렸다면 다음해는 12원을 투자해야 한다. 그러나 투자규모는 언젠가는 극한에 달한다. 중국경제에서 투자규모는 GDP의 40%를 점한다. 이는 세계적인 범위에서 보면 비중이 높은것이다. 그러므로 중국경제가 10%의 장성속도를 보존하려면 더 많은 투자를 해야 한다.
경제학적으로 생산률개념이 있다. 만약 투입된 자본, 로력의 요소가 100원이라면 최종 150원의 가치가 산생한다. 그렇다면 이 50원은 어디에서 온것인가? 이것이 바로 경제장성의 제일 핵심내용이다. 노벨경제학획득자 솔로는 50원은 기술진보 등 요소라고 했다. 후에 경제학자들은 이 론리를 전개하여 기업가정신, 제도혁신 등 해석하기 어려운 요소를 모두 귀납시켰다. 중국의 생산률은 낮지 않지만 포함된 기술요소는 낮다. 그렇다면 중국 경제장성의 공로는 개혁개방으로 인한 제도혁신, 로동력이 농업부문에서 능률이 높은 공업부문에로 전이한 등에 돌려야 할것이다.
간단히 회고해보면 1988년 서울올림픽이 한국에 대한 영향을 보면 1981년부터 7년간 올림픽을 준비하는 동안 한국의 경제장성속도는 12.4%에 달했다. 더욱 중요한것은 1988년전까지만 해도 세계적으로 "한국제조"는 "저질렴가"라는 인상이 짙었다. 오늘날 삼성도 당시는 일본기업의 하청기업으로 미소한 리윤을 올렸다. 그러나 올림픽개최로 삼성을 대표로 하는 한국기업이 신속히 궐기하면서 대리공업기업의 형상을 떨쳐버리고 세계적인 브랜드로 되였다.
2008북경올림픽에서도 우리들은 많은 중국브랜드 그림자를 볼수 있다. IT제품으로부터 체육복장에 이르기까지 "중국제조"를 새롭게 정의하려는 노력을 엿볼수 있다.
◆최대의 재부
올림픽이 결속된후 수면에 떠오른 화제는 중국경제가 저조기에 들어서지 않을가 하는 화제였다. 이왕의 올림픽운동회 경험에 비추어보면 대다수 올림픽 개최국의 경제는 올림픽의 결속과 더불어 저조기에 들어섰다.
중국경제로 말하면 올림픽후 경제가 저조기에 들어설 가능성은 매우 묘연하다. 우선 북경올림픽 투자규모는 거대하지만 전반적인 중국경제의 총량으로 말하면 매우 미약하다. 중국경제가 지난해 3.4분기부터 다소 하강세를 보이고있지만 이는 주로 세계경제의 영향과 중국경제 자신의 주동적인 강온으로 이루어진것이지 올림픽과는 직접적인 관계는 없다.
2008년 올림픽대회를 빌어 북경시는 이미 매우 뚜렷한 산업코기러기모식을 형성했는데 오늘 절강지구 중소기업들과 선명한 대비를 이룬다. 만약 북경시에서 올림픽후 륭성발전하는 특징을 구현한다면 북경시는 중국경제 기제전환의 모델로 이 역시 올림픽이 중국에 가져다준 최대의 재부로 될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