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 당위 상무위원이며 주당위 서기인 등개, 주당위 상무위원이며 조직부장인 장엄, 주당위 상무위원이며 주당위 비서장인 차광철 등은 주직속 해당 부문 책임자의 배행하에 룡정시, 돈화시, 훈춘시, 도문시에 내려가 기층당건설사업정황에 대해 조사연구를 했다.
조사연구과정에 등개서기는 사회구역, 기업을 시찰하고 직접 농촌에 내려가 로당원들을 위문하고 기층 당원간부들과 좌담을 진행했다.
● 사회구역당건설 강화하여 주민 위한 봉사 착실히해야
등개서기는 룡정시에서 안민가두 천도사회구역, 안민가두 륙도사회구역, 안민가두 예술양성훈련기지를 돌아보고 안민가두 당사업위원회에서 좌담회를 가졌다.
등개서기는 "주당위에서 소집한 전 주 기층조직건설사업회의에서 출범한 '1가지로 5가지를 견인' 하는 문건정신에 근거하여 각지에서 열심히 회의정신을 시달하고 사회구역당건설사업에 중시를 돌리고있다"고 긍정하고나서 "사회구역 주민들이 당과 정부의 따사로움을 피부로 실감하고 사회주의 조화로운 분위기를 조성하여 백성들이 만족해하여 매우 기쁘다" 했다.
그는 이어 "기층 당원간부들이 당의 사업을 위하고 군중의 리익을 위해 열심히 사업하는 모습에 감동을 받았다"고 했다.
그는 또 "사회구역에서도 적당히 부업을 벌려 수입을 증대하여 가두사업을 활기있게 밀고나가야 한다"면서 "양로보험금이 없거나 몸에 병이 있는 로당원들을 방조해야 한다. 그리고 우리 주 각 사회구역들에서는 집이 없거나 양로보험금이 없는 인원들의 정황을 상세히 파악하여 이들의 어려움을 해결해주어야 한다. 사회구역 당건설사업은 당사업의 보루로서 사회구역과 농촌 당건설사업을 중시해야 한다"고 조언하기도 했다.
등개서기는 돈화시에서 조사연구를 할 때 선후로 발해가두 리민사회구역, 민주가두의 림원사회구역과 중심사회구역을 시찰하였다. 당원간부대표좌담회에서 등개서기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사회구역당건설은 기층당건설의 중요한 조성부분으로서 한시도 소홀히 해서는 안된다. 사회구역의 각항 사업은 모두 군중리익과 밀접히 련관되여있다. 이는 집권당이 군중리익을 중시하는 표지로서 사회구역 당건설사업을 잘해야 조화로운 사회구역건설에서 좋은 지도자가 될수 있다. 사회구역 당건설사업을 홀시하는것은 모종 의미에서 군중의 리익을 홀시하는것으로 볼수 있다. 각급 당위에서는 사회구역 당건설사업에 고도의 중시를 돌리고 사회구역, 기업에 지도간부련락점을 세우며 사회구역 당건설사업의 부단한 발전을 추진해야 한다. 그리고 사회구역은 당과 정부의 중심 사업을 둘러싸고 당건설사업을 전개해야 한다. 최저생활보장대상, 사회곤난군체들이 모두 사회구역에 있다. 당조직은 사회구역을 통해 군중들의 리익문제를 해결하고 열심히 방조하면서 군중봉사능력을 제고해야 한다.
등개서기는 또 "사회구역은 모순을 해결하여 당과 군중간의 관계를 밀접히 해야 하며 사회조화안정을 수호하기 위하여 작용을 발휘해야 한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래신래방 등 부문들에서는 사회구역과 밀접히 배합하여 제때에 군중들의 생각하는 문제를 장악해야 한다. 특히 군중들의 리익이 침해를 받았을 때 해당 부문과 배합하여 사상정치사업을 하여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 사회구역은 또 정신문명건설의 진지로서 사회구역사업은 주민들의 도덕수양과 문명자질제고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기에 진일보 사회구역건설을 강화하여 사회구역생활을 풍부히 해야 한다. 그리고 사업방식을 혁신해야 한다. 사상을 해방하지 않고 혁신이 없으면 당건설사업은 생명력이 없다. 당의 사업에 책임을 질수록 더욱 대담히 탐색하고 혁신해 진정으로 사회구역 당건설사업이 군중들에게 다가갈수 있도록 해야 한다.
● 농촌보루건설은 홀시할수 없는 주제
등개서기는 훈춘시에서 직접 농촌에 내려가 조사연구를 했다.
훈춘시 삼가자만족향 고성촌에는 28명의 당원이 있는데 근년래 촌당지부에서는 열심히 주당위 "1가지로 5가지를 견인"하는 문건정신을 관철시달하여 "치부선봉공정", "군경지동심보루구축공정"과 "당건설종합시범촌"창조활동을 전개하여 새농촌건설을 부단히 추진하였다. 하여 촌집체 경제수입도 2005년의 1만원에서 지난해에는 5만원으로 증가하였다. 농민들의 인구당 년수입도 4000원에서 1.2만원으로 장성했다.
등개서기는 고성촌사업을 충분히 긍정하고나서 촌당군중활동실건설을 강화하고 군중봉사기능을 부단히 제고하여 당원과 간부들이 우선적인 집합점이 되고 사회주의 새농촌건설의 지휘부와 주진지로 거듭나도록 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당지부는 전투보루작용을 충분히 발휘하여 광범한 군중들을 이끌고 생산을 발전시키고 농민들의 생활조건을 개선해야 한다. 빈곤당원부축공정을 참답게 실시하며 기층당조직과 빈곤당원들이 서로 손잡아 빈곤당원들이 하루속히 빈곤에서 해탈되도록 해야 한다고 했다. 고성촌 경무실에서 등개서기는 "군경지동심보루구축"공정에 대한 회보를 듣고 군경지건설활동을 진일보 공고히 하여 군민단결을 강화하며 군경지의 사상도덕자질과 과학문화자질을 제고하여 사회생산력을 발전시키며 부대의 전투력을 증가하여 군경지당건설사업이 쌍풍작을 거두기를 희망하였다.
건국전 로당원들에 대한 등개서기의 관심은 매우 높았다. 그는 훈춘시 하다문향 신흥촌의 로당원 최채봉, 도문시 량수진 하서촌의 로당원 두문청과 도문시 월청진 안산촌의 허부유를 위문하였다. 그는 매 로당원들 집에서 그들의 신체정황, 생활면의 곤난한 점을 상세히 묻고 주당위의 건국전 로당원들 초가집개조공정실시로 새집에 든것을 보고 매우 기뻐하였다. 그는 로당원들은 당에 대한 감정이 깊고 당에 대한 공헌이 크기에 당과 국가의 공신들이다. 이들을 잊어서는 안되며 경제사회발전과 더불어 이들에 대한 방조도 강화하여 이들이 안심하고 후반생을 보낼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했다.
등개서기는 또 길림트라이방직유한회사, 훈춘시 하다문향 승리촌 당군중활동실, 도문시 량수진 하서촌의 흠농농부산품물합작사, 량수진 경영촌 변경민병초소를 시찰하였다. 그는 이들의 사업을 높이 긍정하고 이들의 실제곤난을 해결해줄것을 해당일군들에게 당부하였다(리성호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