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기 3차 전원회의에 부분적으로 농촌기층사업에 종사하는 17차 당대표와 농업, 농촌, 농민 문제를 연구하는 일부 전문가들이 회의에 렬석하여 이번 회의 량점으로 사람들의 주목을 끌었다.
◇ 학자들 반응 긍정적
중국사회과학원 정치학연구소 부소장 방녕은 "중공 력대 전당대회를 회고해보면 회의전 당대표와 여러 면의 전문가들의 의견과 건의를 수렴하고 광범위한 조사연구를 진행하는것이 관례였다. 그러나 기층 당대표와 전문가들이 회의에 렬석한것은 중공 력사에서 보기 드문 일이다"고 했다.
중공 17차 대회 보고에서는 당내기층민주 다종실현형식을 탐색확대할데 관해 강조했다. 중앙당학교 교수 엽두초는 "기층 당대표와 전문학자들이 회의에 렬석하는것은 중공중앙의 고위층에서 공중의 알권리, 표달권리, 참여권, 감독권의 존중을 충분히 반영했으며 당사무공개, 결책민주의 신심과 결심을 측면으로 보여준것이다"고 했다.
근년에 중공중앙에서는 당무공개를 둘러싸고 당내정황통보, 정황반영, 중대결책의견수렴, 사회공시와 사회보고, 전문가들의 자문과 론증 등 5대 제도를 건립하고 완벽히 하였다. 중공 16기 4차 전원회의에서는 명확히 "조직적으로 전문학자들과 련계하고 여러가지 형식의 자문기제와 정보지지계통을 건립할것"을 제출했다.
◇ 앞날 민주결책의 새 신호로 비춰져
전문가들은 이번 회의에서 기층의 당대표와 농업, 농촌, 농민 문제 전문학자들을 회의에 렬석시킨것은 중공중앙에서 과학결책과 민주결책의 또 하나의 구체적인 조치라고 여겼다. 이는 일정한 범위내에서 당무공개의 유익한 실험이고 사회주의민주정치를 추진하고 과학발전관을 시달하는데 조직상의 보증을 제공했다고 인정했다.
방녕은 "근년에 중공중앙에서는 중앙위원회의와 정치국회의로부터 지방 각급 당위에 이르기까지 당내사무의 공개정도확대를 탐색한다"고 표시했다. 이는 전당, 전국발전에서 중대한 문제로서 전당의 지혜를 집중하여 실제로부터 출발한것이다. 당대표를 요청하여 회의에 렬석시킨것은 민주결책을 강화한 하나의 구체적인 구현이다.
중공중앙당학교 연구생원 부원장 류춘은 기층 당대표와 전문가들은 기층의 실제정황을 많이 료해하고있는데 이들이 회의에 렬석하여 더욱 많은 정황과 정보를 제공하여 진일보 당의 지도기관과 기층의 윈윈을 도울것이며 결책의 과학화와 민주화에 유조할것이다.
류춘은 또 "기층 당대표와 전문가, 학자들이 중공중앙전당대회에 렬석한것은 기층 동지들이 진일보 중공지도기관의 운행을 료해하고 당의 결책공개를 추진할것으로 사회주의 민주정치진보의 표지이다"고 했다.
근년에 중공중앙 고위층에서는 솔선수범적으로 당무공개와 결책민주의 일련의 조치를 빈번히 취해 군중들의 호평을 받고있다.
17기 3차 전원회의전 중공중앙 총서기 호금도 등 중공 고위층에서는 농촌에 내려가 밀집된 조사연구를 했다. 이에 대해 엽두초는 중공중앙 지도자들이 농촌에 내려가 농민들과 마주앉아 담화를 나누고 그들의 의견과 건의를 충분히 청취한것은 중공중앙 로선방침정책을 모색하는데 비교적 많은 민의를 구현하도록 할것이다.
관찰전문가들은 근년에 중공중앙에서 중앙전당대회를 소집하는 시간, 주요의제 등을 사회에 앞당겨 공개하고있는데 매번 정치국회의가 결속된후이면 국가기밀에 해당되는 내용을 제외하고는 회의의 기타 의제는 모두 적시적으로 언론매체를 통해 전당과 사회에 공개하였다.
이에 대해 엽두초는 "이러한 정황은 이전에 보기 힘들었다. 현재는 매우 큰 돌파를 가져왔다. 이는 중공중앙의 민주정치제도건설이 부단히 새로운 진전을 가져옴을 시사한다"고 했다(조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