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세의 나이에 아무런 빽이 없이 폭죽, MP3을 팔아 사업을 시작한 화중과학기술대학 무창분교 4학년에 다니는 공세위가 오늘에 이르러 3개의 회사를 설립하고 성공인사가 되여 사람들의 주목을 끌고있다.
공세위가 현재 추진하고있는 은행통용카드의 올해 매출액은 이미 1억원을 넘겼는데 래년에는 3억을 돌파할것이라고 하였다. 공세위는 대학입시때 이미 중국 500대 기업을 설립할 목표를 세웠다고 한다.
■ 재부를 향한 지름길: 고중시절 양성반을 꾸렸다
안경을 낀 그는 지혜롭고 단정한 모습을 보이고있다. 최근 기자가 공세위를 찾았을 때 처음 받은 느낌은 동년배에 비해 훨씬 성숙한 느낌으로 이미 3개의 회사를 경영하고있는 그가 24세의 대학생이라는것을 상상조차 할수 없었다고 했다.
공세위는 호북 황매지역 사람이다. 소학교 5학년때부터 부모를 따라 무한에 장기거주하게 되였는데 "고중시절 무협소설에 관심을 두고있는 기타 학생들과 달리 나는 경영에 관한 책을 읽기 즐겼고 창업의 기회를 찾았다"고 했다.
공세위는 2003년 수능시험을 마친후 기타 두명의 친구와 함께 무한의 양성학교를 찾아 학교의 비준을 받고 이 학교의 명의로 방학간 양성반을 꾸렸다. 그후 그는 다른 양성학교를 찾아 교원과 학생 초빙을 책임지고 학교에서 숙소를 제공하는 합작방식으로 새로운 양성반을 꾸려 그때 이미 리익을 창출하는 "기업"을 시작하게 된것이다.
■ 대출을 받아 MP3 판매로 10여만원 리윤
2003년, 공세위는 화중과학기술대학 무창분교 공정관리전업에 입학했다. "그해 성탄절 모두들 좋은 려행을 계획하면서 려행비용을 궁리하고있었습니다. 그래서 학교에서 폭죽을 팔기로 했습니다" 그는 학교에서 친구들과 700여원을 모아 폭죽장사를 3일간 하였는데 3000여원을 벌었다고 한다. "이번 장사가 성공되자 저는 자신이 생겼습니다" 공세위는 2004년 홍정과학기술회사를 설립했다. 그때 학교에서는 MP3이 류행되고있었는데 대부분 학생들은 구매할 능력이 없었다. 그는 이런 상황을 판단분석하고 일부 회사에서 년말 재고처리하는 기회를 리용해 낮은 가격으로 구매하고 또한 저렴한 가격으로 학생들에게 정기분할지불방식으로 판매했다. 본교의 학생이면 학생증과 신분증을 제시하고 40%의 가격만 지불하면 우선 MP3을 구입할수 있는 방식이였다. 본교에서 성공을 보자 그는 기타 다른 학교에까지 판매범위를 확대하고 또한 경영내용도 휴대폰, 컴퓨터 등 학생들의 필수품이지만 능력이 부족하여 구매하기 어려운 제품으로 증가했다. 이런 과정에서 그의 순리익이 10여만원에 달했다고 한다.
■ 졸업생들을 위한 운수업에서 30만 획득
회사사업이 너무 바쁜탓으로 대학교 2학년때 그는 휴학 1년을 신청했다. 이때 그는 창업의 두번째 기회를 선택했다. 즉 본인의 물류회사를 설립하는것이였다.
2006년 여름, 학교 졸업생들이 학교를 떠날 때 본인의 생활, 학습용품을 팔아버리는것을 목격하게 되였다. 사실을 알아본 결과 운반하기 어렵기때문에 "처리"할수밖에 없었던것이다. 그때는 우편국이나 중국철도에서 운반업무가 있었는데 비용이 높았지만 장사가 잘되였다. 시장조사를 거쳐 그는 물류회사의 리윤이 상당히 높은것과 전망이 아주 좋은것을 확인했다. 공세위는 기타 물류회사의 직원을 더 높은 월급으로 데려오는 방식으로 물류회사의 흐름을 파악하고 화물차 한대를 구입하여 물류회사를 설립했다.
1년의 운영을 거쳐 회사는 30여만원의 리윤을 창출하게 되였으며 회사직원이 50여명에 이르게 되였다.
■ 은행교통카드: 년매출액이 3000만원을 돌파
2006년말, 그는 우연하게 중앙은행에서 예금카드업무를 점차 오픈할것이라는 정보를 얻게 되였다. 그리하여 공세위는 본인의 세번째 회사인 무한은행교통과학기술회사를 설립하고 은행교통카드와의 합작기회를 얻게 되였다.
은행교통카드는 현금을 입금시키면 지정한 백화점, 슈퍼, 호텔에서 카드소비가 가능하고 일정한 할인을 받을수 있는 업무이다. 그의 노력을 통해 은행교통카드는 무한시에서 신속히 보급되였는데 현재는 이미 공항, 백화점, 오락 등 20여개 분야와 300여개 장소에서 카드소비가 가능하다.
공세위는 "지난해 우리의 매출액은 이미 3000만원을 돌파하였는데 올해는 1억을 돌파할것이고 래년에는 3억을 돌파할것이다"라고 자랑스럽게 말하고있다.
향후의 목표에 대해 물었을 때 공세위는 대학입시때 이미 중국 500대 기업을 설립할 목표가 있었는데 현재의 자산과 경영으로 보아 이 목표가 꼭 실현될것이라고 말했다.
창업과 경영에 대한 경험담을 공세위는 아래와 같이 전했다.
"대학생의 창업이 가장 어려운것은 용기와 관리입니다. 타인과 장사를 할 때 우선 타인의 리익부터 생각하여야만 장사가 이루어지고 도움을 얻는 기회를 가지게 됩니다"
"창업은 과감히 생각하고 과감히 행동해야 합니다. 체면을 놓고 작은 일부터 시작해야 하고 맹목적인 추구를 버리고 심각한 사고가 있어야 합니다. 그리고 마음의 평형을 잡을 줄 알아야 합니다"
"정확한 분야를 선택하는것은 아주 중요합니다. 제가 경영하는것 모두가 고소득을 얻을수 있는 분야입니다. 소득이 높은 분야가 경쟁이 많지만 기회도 동등하게 많습니다"
"대학생의 창업은 꼭 학업과 충돌이 있게 됩니다. 이 사이의 관계를 잘 처리해야 합니다. 대학생은 응당 책을 많이 읽을수 있는 기회를 선택해야 합니다. 창업을 위해서 학업을 포기하는것은 옳바른 선택이 아닙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