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룡강성 아영기 신발조선족향은 조선족의 "친연"우세를 충분히 리용, 한국 및 중국진출 한국기업에 로무송출을 조직해 효과적으로 잉여로력을 전이, 로무수입이 인당 GDP의 절반을 차지한다.
아영기조선족들의 로무송출은 지난 세기 말부터 시작되였다. 신발향은 조선족농민들의 로무송출을 격려하기 위해 일련의 우대정책과 조치를 실시, 모든 로무송출 농민들의 토지도급권 불변을 견지하는 전제하에 로무송출농민이 법에 따라 자원의 원칙하에 촌민위원회에서 통일적으로 토지를 도급주거나 촌민위원회의 동의를 거쳐 자체로 도급을 주게 하고 가정이 곤난한 로무송출 농민자녀의 학비를 감면해 주며 당원간부들이 적극 나서 그들의 토지를 다루거나 도와주는 등 로무송출 농민들의 뒤근심을 덜어주었으며 로무수속 대행 서비스를 제공하기도 했다.
현재 이 향의 로무송출인원은 4000여명, 그중 한국로무송출일군이 근 630명으로 년간 1000여만원의 수입을 창출해 조선족촌의 로무수입은 총수입의 절반이상을 차지한다. 신발향의 한 간부는 이들은 로무송출로 수입을 늘일뿐만아니라 선진적인 기술과 관리경험을 배워와 고향의 경제발전에 일정한 추동작용을 한다고 기꺼이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