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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포사회
조선족 한국방문 갈수록 자유로와진다
2008년 12월 09일 15:33 【글자 크게 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지난해부터 실시된 무연고동포방문취업제 등으로 동포들의 한국방문이 갈수록 더 자유로와지게 돨것으로 전망된다.

일전에 주심양 한국총령사관의 주관으로 개최된 "동포방취제간담회"에서는 한국정부의 무연고동포방취제는 동포들의 자유로운 한국방문취업에 있어서 획기적인 정책으로 동포들에게 많은 혜택을 주고있다고 긍정, 그러나 그동안 방취제실시과정에 여러가지 문제점이 불거지고있는 점을 감안하여 향후 개진하여야 할 의견들을 광범위하게 수렴했다.

이번 좌담회에 참가한 동북3성 조선족언론들은 그동안 방취제관련 취재에서 나타난 여러가지 애로와 문제점, 부분 조선족사회 조사실태에 근거하여 아래 몇가지 개진방안을 제안했다.

인터넷등록 자체가 까다롭고 브로커가 많이 개입하고있는 문제에 대해서는 방취제 희망자들의 인터넷등록시간 제한을 없애고 다 등록하게 한다음 시험자격자들을 선발해서 시험을 치르도록 한다.

추첨탈락자가 갈수록 많아져 새로운 문제로 대두하고있는데 대해 시험합격자들을 대상으로 추첨하지 않고 성적순으로 하되 년령단계별 성적순으로 하면 더 좋을것 같다. 왜냐하면 이미 몇회 치른 실무한국어능력시험에서 볼 때 시제가 말그대로 조선어를 배운 사람이면 얼마든지 합격할수 있기때문이다. 그리고 고령자 년령기준을 현기준에서 일정기준으로 낮추고 전문직에 발급하는 F-4비자발급이라든가 재외동포비자 F-5비자발급을 확대해주면 방취제시험에 집중되는 인수가 상당히 줄어들수 있다.

권영수 한국법무부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 국적종합정책단장은 비록 방취제실시 과정에 여러가지 문제점이 불거지고있지만 방취제는 흔들림 없이 실시되여나갈것이며 동포들의자유로운 한국방문이라는 궁극적인 목표를 위해 한국정부는 여러가지 대안을 모색할것이라고 하면서 서로가상대방을 리해하는 노력이 더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래원: 지부생활 (편집: 김홍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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