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4일 안도현 옹성가두 안북사회구역에서는 처음으로 "이웃절"을 맞으며 료리장끼시합을 벌렸다.사회구역에서 온 20여세대 가정에서 시합에 참가했는데 경쾌하고도 화기 애애한 분위기속에서 저마다 장끼를 피우면서 료해를 증진하고 감정을 두터이 했다.
그날 오후, 활동현장은 깊어가는 이웃정으로 웃음소리가 그칠줄 몰랐다. 5시 30분, 물만두빚기가 시작되였다. 심판원의 시작을 알리는 소리와 함께 선수들의 동작은 빨라졌다. 물만두를 빚는 사람, 접시를 차려놓는 사람… 모두들 분공합작하면서 열심히 해나갔다. 심판의 평의에 의해 마녀사와 다른 한 가정이 물만두의 질과 외관이 좋고 속도가 빨라 공동 1등을 하였다.
료리시합에서 선수들은 저마다 장끼를 피워가며 자기 가정의 명료리를 내놓았다. 이번 료리시합에서 사회구역 주민들이 평의원이 되였는데 어느 료리가 맛나면 그 선수의 뒤에 가 섰다. 때마침 이 구역의 학생들은 하학하던참에 이 정경을 보고 전시대로 달려가 접시에 씌운 보온비닐을 찢고는 사회구역 사업일군한테서 저가락을 얻어가지곤 배고픈김에 료리를 집었는데 그 맛나는 탕수육이랑 돼지고기볶음이랑 물고기완자랑 눈깜짝할 사이에 거덜을 냈다. 학생들의 거동에 주민들은 배를 그러안고 웃었다.
사람들은 환락과 화기애애한 분위기속에 도취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