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인구계획생육위원회의 최근통계에 따르면 목전 중국인 평균예정수명이 73세에 도달, 2000년에 통계된 71.4세보다 1.6세나 제고되였다.
한편 중국사회과학원은 인구조사보고를 통해 인구의 류동과 전이가 지역지간의 로령화정도 차이를 좌우지할뿐만아니라 각 지역 년령구조의 로령화에도 심각한 영향을 끼친다는 사실을 확인, 현재 우리 나라 인구로령화정도는 인구류동이 가장 활발한 상해가 최고, 상대적으로 인구류동이 적은 신강이 최저인것으로 밝혀졌다.
전국 인구추출조사에 의하면 목전 우리 나라 65세 이상의 년령자인구비례가 8.51%, 이 표준을 초과한 지역들로는 상해가 16.38%로 훨씬 앞서갔으며 11.49%인 절강성과 11.38%인 강소성이 2, 3위를 차지하고 북경시(11.20%)와 천진시(10.93%)가 그뒤를 이었다.
이외 료녕성, 중경시, 광서자치구, 산동성, 호남성과 사천성 등 성, 시 로령인구비례가 전국표준을 초과했고 나머지 성, 시는 전국표준보다 낮았는바 제일 낮은 지역으로는 신강자치구로서 그 로령인구비례가 겨우 5.43%밖에 안되는것으로 알려졌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