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로화의 "아버지"로 불리우는 노벨경제학상 수상자인 로버트 먼멜교수가 인민페절상시간이 길수록 위험은 더욱 커질것이라고 경고해주목된다.
"광주일보"는 지난 8월 5일 그동안 인민페절상을 반대해온 먼멜교수가 이제는 인민페평가절상을 멈춰야 할 시기라고 강조했다고 보도했다. 먼멜은 광주일보와의 인터뷰에서"인민페평가절상시간이 길면 길어질수록 리스크는 더 커진다"면서 "환률변동의 실질적인 영향은 뒤늦게 나타나며 일본의 경우가 좋은 례"라고 지적했다.
그는 "일본엔은 지난 1985년부터 1995년까지 10년간 3배 가까이 절상됐으며 초반에는 부정적인 영향이 그리 크지 않았으나 약 5`, 6년후에 경제에 심각한 타격을 입혔다"면서 "이로 안해 일본은 장장 16년에 걸친 부동산침체에 시달렸다." 고 말했다.
먼델은 "인민페절상폭이 일본처럼 클것으로 보지는 않지만 중국의 산업구조를 감안할 때 인민페절상은 중소수출기업들에 심각한 영향을 미칠것"이라고 경고했다.◆ |